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RG(아이돌)/활동 (문단 편집) == [[2003년]] ~ [[2005년]] == 데뷔 6~7년 차이던 [[2003년]] [[2월]]경, 5집 [* 사실 이 곡은 Boney M.의 Happy Song이라는 노래를 샘플링했다.] 이라는 [[천명훈]] 작사•작곡의 타이틀곡[* 당시 인기 개그맨이었던 [[정종철]]과 [[이정수(1979)|이정수]]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용서와 더블타이틀곡으로 활동했으나 발라드라 짧게 활동했고 Hit song을 밀어붙이고 크게 히트쳤다. 물론 용서를 짧게 활동했어도 인기가 좋았고, 후속곡 하루도 반응이 좋았다.]으로 활동해서 노래 제목에 걸맞게 가요 프로그램에서 데뷔 6(7)년만에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여담으로 이 당시에 [[이성진(NRG)|이성진]]이 [[천명훈]]의 통장을 슬쩍 봤는데 저작권료가 억단위로 들어왔다고 한다.] 음악캠프의 MC를 맡고 있었기도 했던 [[이성진(NRG)|이성진]]은 울먹이면서 수상 소감으로 '''"원래 이 자리에 같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는 [[김환성|환성이]]에게 너무 고맙고 이 상을 하늘에 있는 [[김환성|환성이]]에게 바치겠습니다"'''라는 말을 해 [[https://youtu.be/Iz-ETcGiaDk|팬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SBS 인기가요]]에서는 [[이성진(NRG)|이성진]]과 친분이 있었던 [[강타]]가 '''"[[이성진(NRG)|이성진]] 씨가 제게 가슴 아픈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게 있다고요. [[https://youtu.be/UH3Wdia-27g|열심히 하니까 되죠?"]]'''라고 말했다. 또한 연말 가요대상에서도 본상을 수상했으며, 이때 이들의 인기는 남성 그룹 중에서도 독보적이었다. [[2004년]]에는 <대한건아만세>라는 곡으로 체감 인기로는 5집에 버금가는 성과를 거둔 편으로, 아테네 올림픽을 겨냥했기 때문인지 [[이성진(NRG)|이성진]]과 [[문성훈]]이 올림픽 성화 주자로 뛰었다. [[2005년]]에는 [[천명훈]]도 활발하게 예능에서 활동하면서 '부담보이' 이미지도 이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2005년]] [[10월]]경 [[문성훈]]이 탈퇴하고, 3인조로 7집을 발표하여 <별책부록>이라는 곡으로 활동했으나 5, 6집에 비해서는 신통치 않았다.[* 정확히는 활발했던 예능 활동에 비해 음악적인 실적의 갭이 매우 컸던 것.][* 또한 비주얼과 랩 실력이 절대적인 문성훈이 탈퇴하자 노래 자체도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