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TSC (문단 편집) === 주파수 대역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Ntsc_channel.svg.png]] NTSC-M은 혼신 방지용 가드밴드를 포함하여 6 MHz [[대역폭]]을 가지고. 영상은 [[VSB]]로, 음향은 [[FM|WFM]]으로 전송한다. 가령 VHF 채널 6에 해당하는 주파수는 82~88 MHz인데, 할당주파수는 81MHz이고 영상 신호는 83.25 MHz, 음향신호는 87.75 MHz로 보낸다. 대한민국의 [[FM 라디오 방송]]은 88 MHz부터 시작하지만 국내에서 시판되는 대부분의 라디오 수신기는 수신주파수가 87.5MHz부터 시작하기에 87.75 MHz(또는 87.7이나 87.8 MHz)에 맞추면 [[SBS]] TV방송의 음성신호를 청취할 수 있'''었'''다.(2012년 12월 31일 오전 4시까지는)[* 디지털 방송을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 주는 공청시설이 설치된 아파트라면 벽면의 TV 안테나 단자에 라디오 안테나를 가까이 가져가 보면 아직 청취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TV에서 라디오 소리가 날 수도 있다. ~~하필~~같은 SBS TV 방송에서 의문의 라디오 소리가 난다는 해프닝격 에피소드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방영된 적도 있다.][* 다만 NTSC-J와 같이 VHF-Low대역이 90 ~ 108MHz라서 스포라딕 E층 때문에 타 국가(중국, 한국)의 FM방송이 TV 음성부와 혼신이 일어나는 것 빼고는 FM방송을 동시에 중계하던 CATV업체가 뭘 잘못 건드려서 일어나는 것이다. (실제로 당시 대부분 채널들이 사용한 주파수 대역은 FM대역 옆에 배정되어 있다.)] 아날로그 라디오로는 비교적 쉽게 맞출 수 있지만, 주파수 선택도가 너무 우수한 일부 디지털 튜닝식 라디오는 87.75로 정확히 맞추지 않고 87.7, 87.8로 맞추면 음이 비정상적으로 작게 들리는 경우가 있었다.[* 다만 SBS는 KBS대전 1TV와의 혼신을 방지하기 위해 오프셋을 적용하여 87.76 MHz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