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XC (문단 편집) == 상세 == 넥슨이 [[2005년]]부터 게임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을 인수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순환출자]]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회사 체제로 가기 위해 만든 기업이다. 넥슨 그룹의 총 매출액을 3조 원 가량으로 보는 것은 이 회사의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회계 상 연결 재무상태표를 작성할 때에는 내부 거래와 미실현손익을 제거하도록 되어 있다. 즉,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A+B하고 연결제거분개를 하면, 내부거래를 제외하고 계산된 재무제표가 도출되며 이를 공시하는 것이다. [[http://www.bloomberg.com/quote/3659:JP|시세 정보]] [[노르웨이]]의 [[유모차]] 회사 스토케를 인수하고 여러 펀드 기업에 투자를 진행하는 등 비 게임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스타]] 2013에서 [[애플 I]] 구동을 시연하는 등 특색있는 활동도 많이 진행한다. 본사는 원래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었지만[* 역삼동 성지하이츠 2차 2009호.], 2009년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으로 이전하였다.[* 같은 해 10월 넥슨 코리아는 [[판교테크노밸리]]로 이전하였다.] [[2019년]], [[넥슨]] 창업자이자 넥슨 지주사인 NXC의 회장 [[김정주]] 회장이 가족 지분을 포함한 98%의 지분을 매각한다는 설이 돌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넥슨]] 전체를 매각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예상 매각가는 사상 최대인 10조 원 이상이다. 그러나 2019년 [[6월 26일]]자로 매각은 최종 무산되었다. [[2022년]] [[김정주]]의 지분을 일부 상속받게 된 넥슨의 제2대 총수이자 배우자 유정현 감사는 NXC 지분이 기존 29.43%에서 34%까지 상승하면서 NXC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anchor(계열사)] [[2022년]] [[2월 27일]] 별세한 넥슨 창업자 고 [[김정주]] 회장의 유족이 지분의 30%를 상속세로 정부에 물납하여 [[기재부]]가 2대 주주로 등극했다. 기재부는 "현재 기재부와 국세청은 단순히 국유재산법의 절차를 따르고 있을 뿐이지 경영권은 행사할 수 없다. 만약 경영권을 행사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상속인이 대부분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힘들다."라고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보아, [[https://www.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11/?category=1&n=171017|직접적인 경영에 영향력을 미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와 관련하여 상속세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전망이다.[[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53100083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