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ewgrounds (문단 편집) == 문제점 == 분위기는 다른 나라의 사이트와 비교하자면 전체적으로 한국의 [[디시인사이드]]와 매우 흡사하며,[* 여러 종류의 창작물을 다룬다는 점에서는 디시인사이드에 각 주제를 다루는 갤러리가 있는 것과 비슷하지만, 디시인사이드는 본래 디지털 카메라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로 시작한 것이고, 뉴그라운즈는 플래시를 전문적으로 올리기 위해 설립된 것이므로, 두 사이트가 완전히 같다고 보기는 어렵다.] 플래시와 동영상 콘텐츠가 있다는 점에서 보면 [[주전자닷컴]], [[플래시365]] 같은 국내 UCC 사이트들, 또는 일본의 [[니코니코동화]]와 통하는 면도 있다. 그러나 회원들의 성향이 마니아 틱한 점이라든지, 일부 매니악한 콘텐츠들의 장악, 클럭 크루의 컬트적인 분위기라든지, 그야말로 [[양덕후]]들의 정수를 세세하게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굉장히 무시무시한 사이트. 어쩌면 디씨보다도 더 막장일지도. 사실 상 사이트가 영미권이다 보니 해외 전체를 통틀었기 때문에, 그러한 면이 더욱 강렬하게 부각되는 것이다. 워낙 자유 분방한 분위기와 정신 나간 듯한 일부 매니악한 콘텐츠들의 장악 때문에 한 때 [[중국]]에서 [[황금방패|접속 차단]]을 당했던 적이 있다. 홈페이지 전체를 자극적인 디자인과 '''{{{#red 붉은 색}}}'''으로 치장한 다음, 중국 서킹을 하는 바람에 결국 중국에서 접속 진출이 허용 됐고 (엄밀히 말하면 차단 해제.) 그 대신 인기 콘텐츠의 열람이 전 세계적으로 불가능 했었던 [[흑역사]]가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운영진이 그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고 중국 진출을 자축 했는데, 정작 중국 쪽에서의 반응은 별로인 반면, 인기 콘텐츠 열람 불가 문제로 화난 유저들의 거센 반발과 빈축을 사고 불만이 넘쳐 나오자, 운영진 톰 펄프가 삐져서 다시 투덜대며 사이트를 원래 스타일로 원상 복귀했는데, 하필 그 날이 [[만우절|4월 1일]]이었다.[* 본사가 미국 회사다보니 당연히 친미 성향을 가진 회원들도 상당수이고, 그 당시 중국이 저지른 검열의 만행으로 분노해서 사이트에서 [[반중]] 감정을 가진 회원들의 성향도 점차 생겨나기 시작했다. 또한 업로드 된 작품들도 [[천안문 6.4 항쟁|탱크로 중국인들 깔아뭉개기]], [[티베트]] 승려 패죽이기 등 하나 같이 중국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것을 격렬하게 비난하고 까는 내용들로 구성 되고 당시에는 그런 작품들이 많이 올라 왔었다. 심지어 로고도 [[천안문 6.4 항쟁#s-3.14.1|탱크 앞에 사람이 막고 서 있는 그림으로 되어 있었다.]] 현재는 이런 작품들이 거의 없어진 듯으로 보인다.] 즉 회원들을 장난으로 속이고 다음 날에 바로 원상 복구했다. 운영 초기에는 한 번 가입하면 절대 아이디를 지울 수 없었기 때문에 [[페이스북]]과 똑같을 거라 생각하고 적다가 [[개인정보 유포]]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자신의 아이디를 지우기 위해 대놓고 티가 나는 광고 홍보 비슷한 가짜 스팸 메일을 뿌리고 다닌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것도 옛날 얘기가 되었으며, 현재는 계정 삭제 및 탈퇴 기능이 생겼다. 또한, 음악이나 그림을 올릴 때 타인의 것을 함부로 올릴 경우 관리자들에 의해서 저작권 신고를 당하거나 강제 삭제 당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다른 창작 사이트에도 있는 규칙이지만, 뉴그라운즈는 음악에 사용하는 샘플링도 타인의 컨텐츠로 취급하여 금지하기 때문에 많은 작곡가들이 샘플링을 제거한 버전을 따로 올리거나, 제한이 없는 다른 사이트와 병행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플래시 컨텐츠를 대표하는 사이트지만 기준이 직관적이지 않고, 불건전한 창작물이 범람하며 분위기가 혼란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대략 이미지는 '이상한 것들을 포함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창작물들이 다 모이는 사이트'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