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injala(TVA) (문단 편집) ==== ED5 ==== [anchor(월피스 카터 - 라디체)] ||<-2> '''ED5 {{{-2 (66~79화)}}}[br]ラディーチェ[br]라디체(Radice)'''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chZZvkS3gUA, width=100%)]}}} || ||<-2> '''TV ver.'''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Mdk3gC6S9kY, width=100%)]}}} || ||<-2> '''MV ver.'''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gG02WsL4UeI, width=100%)]}}} || ||<-2> '''Full ver.''' || || '''노래''' || [[월피스 카터]] || || '''작사''' ||<|3> [[Neru]] || || '''작곡''' || || '''편곡''' || || '''믹싱''' || yasu{{{-1 (Tinkle-POP)}}} || || '''기타''' || 미츠야 젠코(三矢禅晃) || || '''드럼''' || 사토 쇼오(佐藤 丞) || ||<-2><^|1>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콘티''' ||<|2> 모토 타케시(𠮷本毅) || || '''연출''' || || '''작화감독''' || 横山隆[br]鈴木敦 || || '''원화''' || 타나카 슈지(田中修司)[br]이와사키 카나(岩﨑夏奈)[br]모토히로 카즈에(元廣和恵)[br]池内舞[br]나카무라 카나코(中村叶子)[br]메가네(めがね)[br]토고 요시히로(東郷芳宏) || }}}}}}}}} || ||<-2><^|1>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君の言葉を 너의 말을 チューインガムみたいな僕らの日々は 풍선껌과도 같은 우리들의 하루하루는 膨らめど弾けることばかり 부풀어 올라 터져버리기 일쑤 つまらないテストはぐしゃっと丸めて 하찮은 시험지는 구깃구깃 구겨서 ゴミ箱にスリーポイントシュートだ 3점 슛으로 쓰레기통에 넣어버려 そんなどっかで聞いた台詞より 어디선가에서 들었던 틀에 박힌 말보다 いっそ笑われる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 차라리 비웃음을 당하더라도 그게 딱 좋아 頭ごなしではわからない 처음부터 부정만 한다면 알 수가 없지 うるさい流行語などトイレに投げ捨てろ 시끄러운 유행어는 화장실에 던져 버려 色んな声を振り解いて 갖가지 말들을 뿌리치고 正解さえも突き飛ばしてきた 僕ら 정답마저도 냅다 들이받아온 우리들 ねえ、誰にも譲れないものはなんだ 있잖아, 아무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건 뭐야? もう無理だってわかっていたって 이젠 무리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어 何回だって夜を超えてきた 僕ら 몇 번이고 밤을 넘겨온 우리들 ねえ、誰にも譲れないものはなんだ 있잖아, 아무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건 뭐야? 君の言葉を 너의 말을 当たり前ばかりを積み上げて 당연한 것으로만 쌓아 올려서 わかったような気になっていたのだろう 다 아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겠지 くだらない素振りは折り重ね 쓸데없는 짓은 고이 접어서 紙飛行機を作ってポイしよう 종이비행기로 만들어 던져 버리자 そんなどっかで見た解き方より 어디선가에서 봤던 해법보다 ちょっと間違ってる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 좀 틀리더라도 그게 딱 좋아 夢の中でまた夢を見て 꿈속에서 또 꿈을 꾸고 寝ても覚めても不確かな僕でいよう 자나 깨나 불확실한 나로 있겠어 不恰好だって気にしないで 못생겼다고 들어도 신경쓰지말고 転んでいたって辿り着いてきた 僕ら 넘어진다 해도 고생 끝에 도착한 우리들 ねえ、誰にも譲れないものはなんだ 있잖아, 아무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건 뭐야? どうしようもないって知っていたって 어쩔 수도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어 何回だって今日を変えてきた 僕ら 몇 번이고 오늘을 바꿔온 우리들 ねえ、誰にも譲れないものはなんだ 있잖아, 아무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건 뭐야? 色んな声を振り解いて 갖가지 말들을 뿌리치고 正解さえも突き飛ばしてきた 僕ら 정답마저도 냅다 들이받아온 우리들 ねえ、誰にも譲れないものはなんだ 있잖아, 아무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건 뭐야? もう無理だってわかっていたって 이젠 무리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어 何回だって夜を超えてきた 僕ら 몇 번이고 밤을 넘겨온 우리들 ねえ、誰にも譲れないものはなんだ 있잖아, 아무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건 뭐야? 君の言葉を 너의 말을 || || '''원어, 번역 가사 출처: 공식 뮤비'''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