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o.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Include(틀:스포일러)] 명실상부한 '''ZEXAL 스토리의 시작이자 끝.''' 극초반부터 아스트랄의 기억의 조각이라는 식으로 언급되며 등장. 유마와 아스트랄은 매 화마다 꾸준히 넘버즈를 모아 나갔으며, 그와중에 '''카오스 넘버즈'''라는 진화 시리즈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트론 일가와 카미시로 료가처럼 유마 일행 외에도 넘버즈를 에이스로 사용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며 스토리를 이끌었다. 모든 넘버즈를 애니메이션에서 다루기엔 분량 상 무리가 있었는지, 뭉뚱그려서 '스토리 중 묘사되지 않은 곳에서 획득했다'는 식으로 넘어 가는 경우가 많다. [[트론(유희왕)|트론]]이 [[텐조 카이토]]에게 승리한 직후의 넘버즈 흡수에서 그때까지 카이토가 사용한 넘버즈보다 많은 넘버즈를 흡수하는 묘사가 있었던 것과, 애니를 통해 공개된 넘버즈가 모두 합쳐도 26장인 상황에서 세컨드 시즌에 돌입하며 현재 아스트랄에게 모인 넘버즈가 50장이라고 언급되었던 것이 대표적인 예. 세컨드 시즌 스토리가 진행되며 단순한 아스트랄의 기억이 아니라 [[누메론 코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작품 초기에는 설정이 나오자마자 [[다크 싱크로 소환|마이너스 넘버즈]]나 [[액셀 싱크로 소환|엑시즈와 엑시즈가 오버레이해서 100의 숫자를 넘기는 넘버즈]] 같은 게 나와서 신나게 우려먹힐 거라는 반응이 있었고, 상업적인 성과가 중요한 작품 특성상 넘버즈는 100장 존재한다는 설정이 언제 깨질지 모른다는 반응도 있었다. 결국 제알 세컨드 첫 번째 오프닝에서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No.107]]이 바로 등장했고 연속으로 [[바리안 세계]]의 [[칠황]]들이 사용하는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가 등장하면서 예상이 적중. 이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는 추후 [[돈 사우전드]]의 힘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다만 이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는 아스트랄의 것이 아닐 뿐 유적의 넘버즈를 포함한 50장의 넘버즈와 탄생한 시기가 같고, 그 중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1장]]은 [[누메론 코드]] 기동에도 필요하기 때문에 돈 사우전드가 만들었다 해서 후술할 가짜 넘버즈와 동일하다고는 볼 수 없다. 또한 돈 사우전드의 힘이라는 것도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에 한해서는 좀 애매한 면이 있다. 해당 항목 참고.] 5기에서는 '''[[유적의 넘버즈]]'''가 작품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다. 넘버즈 중에서도 전 세계의 일곱 유적에 봉인된 7장의 특별한 넘버즈이며, 이 일곱 No.들은 각각 고유의 가디언이 지키고 있다. [[츠쿠모 카즈마]]는 이들에 대한 정보를 따로 황의 열쇠 비행선에 남겨두었다. 카즈마의 전언으로는 이 7장의 넘버즈를 노리는 자가 나타나면 세계가 크게 움직인다고 한다. 이 넘버즈는 넘버즈들 중에서도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데, 이후 6기에서 돈 사우전드를 봉인하는 쐐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유적의 넘버즈에는 [[바리안 세계]]의 [[칠황]]의 전생의 기억이 담겨져 있고, 유적의 넘버즈를 수호하던 가디언들은 칠황의 전생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던 인물들의 영혼인 경우가 많다 122화에서는 '''가짜 넘버즈'''가 등장. [[돈 사우전드]]가 인간 세계와 바리안 세계를 통합하기 위해 창조한 넘버즈로, 사용자를 침식해 바리안 세계와 인간 세계를 잇는 다리에 흡수시킨다는, 아스트랄의 넘버즈보다도 흉악한 부작용이 있다. 침식당하지 않는 인간이 있어도 가짜 넘버즈를 엑스트라 덱에서 빼려고 하면 리얼 데미지를 받는다. 또한 이 가짜 넘버즈들은 바리안즈 필드에서 힘이 더욱 증폭되어 인간이 감당하지 못하는 에너지를 발산한다는 특징이 있다. 돈 사우전드와 벡터가 112화에서 [[어둠의 4인방]]에게 하사한 No.1~4도 이런 가짜 넘버즈였으며, 실제로 [[텐조 카이토]]는 가짜 No.2로부터 받은 리얼 데미지와 가짜 No.1과의 듀얼 중에 입은 에너지 충격으로 인해 쓰러지기도 했다. 돈 사우전드와의 최종전에선 여기서 끝나지 않고 '''[[CiNo.1000 몽환허광신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카오스 이매지너리 넘버즈]]'''가 등장했다. 최종전 도중 아스트랄이 1화에서 잃어버린 넘버즈는 50장이고, 나머지 50장은 [[유적의 넘버즈]]를 포함하여 먼 옛날 돈 사우전드와의 결전 당시에 잃어버린 아스트랄의 힘인 것이 판명되었다. 이 때 인간 세계로 흩어진 50장에는 누메론 코드의 위치가 새겨져 있다. 이처럼 강력한 힘을 지녔기 때문에, [[츠쿠모 유마]]처럼 No.를 보유한 선역 인물들은 상대가 똑같은 No., [[CX]]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가급적이면 듀얼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일반인을 상대로 사용한 사례로는 [[오모테우라 토쿠노스케]]를 상대로 유토피아와 레비아단 드래곤을 꺼낸 것, [[카미시로 료가]]와의 2차전에서 약속을 어기고 유토피아를 소환하다 패배한 것, [[오보미]]를 상대로 유토피아를 소환한 게 있다. 토쿠노스케 전에서는 우라트라 C로 인해 유토피아를 강탈당해서, 료가 전은 양심을 버리면서까지 어떻게든 이기기 위해서, 오보미 전은 빨리 듀얼을 이기지 못하면, 오보미가 자폭해서 소환한 것이다. 다만, 오보미는 로봇이라 많이 애매하다.] 143화에선 유마와 아스트랄이 낫슈에게 승리하면서 마침내 모든 넘버즈가 아스트랄에게 돌아갔다.[* 본래 자신 것이 아닌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까지 흡수했는지는 불명.] 다만 이 때도 모든 넘버즈가 애니에서 등장하지는 않았으며, 결국 애니메이션과 코믹스 모두 합쳐도 20여종의 넘버즈가 밝혀지지 않은 채 완결되었다. 원작에서 미공개된 넘버즈는 추후 OCG 오리지널로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