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o.10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QkmhgO6AFQo, width=100%, start=188)]}}} || || '''{{{#ffffff 싱글 발매 소식 (3:08 ~ 6:33)}}}'''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kv-Zp30IC8A, width=100%)]}}} || || '''{{{#ffffff Full ver.}}}''' || [[Aqours 4th LoveLive! ~Sailing to the Sunshine~]]의 테마곡의 커플링곡으로, 2018년 08월 01일에 발매하였다. [[Aqours]]의 [[러브라이버|팬들]]을 위한 헌정곡이라 할 수 있다. 공개되자마자 아쿠아가 러브라이버들에게 직접 10번째 멤버[* 러브라이브에서는 팬들을 가리킬 때 10번째 멤버로 칭하곤 한다.]이자 동료라고 불러주는 가사로 타이틀 곡인 [[Thank you, FRIENDS!!]]를 제치고 실시간 트렌드에도 오르며 크게 화제가 되었다. 4th 라이브의 테마곡인만큼 해당 공연에서 캐스트들이 토롯코를 타고 노래를 불렀는데, 마지막 후렴구에서 해당 라이브 [[흑우]] [[창렬]] 굿즈 중 하나인 No.10 폼핑거를 성우들이 직접 착용하였다. 1500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조악한 퀄리티의 굿즈를 중요한 곡의 뜬금없는 타이밍에 착용하여 감동이 덜했다거나, [[웃음벨]]이었다는 평가도 있는 편. 2019년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곡의 마지막에 멤버가 한 명씩 1부터 9까지 외치고, 다같이 10을 크게 외치며 곡이 끝나는데, 관중석에서 각 구획별로, 차례대로 멤버의 색으로 펜라이트를 들어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일명 No.10 레인보우. 자세한 것은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서울 공연|항목]] 참조. 또한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에 [[아리샤|코미야 아리사]]가 알레르기로 불참하게 되어 팬들이 1, 2일차 공연 중 [[쿠로사와 다이아]]의 솔로파트를 떼창해주었다. 이에 1일차를 본 주최측이 2일차 공연에는 No.10의 마지막 숫자부분에서 나마쿠아를 한명씩 클로즈업 해주다가 '7' 부분에서 원래 아리샤를 대신하여 들어간 '나나'의 AR을 제거하고 카메라로 아예 객석을 비춰주었다. 팬들은 큰 목소리로 빠진 아리샤의 파트를 채워주었으며 일부 관람객들은 상기의 레인보우 퍼포먼스만큼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는 평을 남기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