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프로젝트 (문단 편집) == 문제점 == 이는 정치적 입장만 다를 뿐 일베의 좌표찍기와 메갈리아의 보력지원과 똑같은 '''여론 조작 행위이다.''' 자신들은 새누리당, 국정원 알바들에 맞선다고 주장하며 정당성을 내세우지만, 그렇게 따지면 메갈리아도 자신들은 여성인권을 위해서, 일베도 산업화를 위해 화력지원한다는 말로 쉴드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후 일어난 다른 커뮤니티들의 여론 조작 사건들도 모두 쉴드가 가능한 논리가 된다. 즉, 나름대로의 정당성은 들고 일어났지만 큰 관점에서 그토록 혐오하던 일베나 메갈이 한다던 행위와 다를 바 없다. ~~미러링~~ 그리고 타 사이트에서도 좌표가 찍혀 댓글란에서 기사와 관계없는 분쟁이 일어나 혼란을 빚고 있다. 여론조작을 '''정화'''라고 하는 [[선민의식]]부터, 반대 의견을 국정원 직원, 밭갈이,다른 커뮤니티 회원으로 모는 것, 특정 유저의 네임드 화[[https://archive.is/F2kuF|#]], [[https://archive.is/sK08N|#]]까지, 여러 문제점들이 총체적으로 드러났다. N프로젝트 강경참여자의 특징은, 기사 소개 게시글에 싸인을 단다는 것에 있다. N, News, [ ] 등의 싸인엔 '이 소개글에 추천을 주어 사이트 내 많은 사람들이 보게함과 동시에, 네이버로 대표되는 웹 언론에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댓글을 달고, 그러한 댓글에 추천을 주자.'[*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댓글란을 오유의 색'''만''' 남게하는 것.]라는 암묵적 약속이 함의되어 있다. 본인들은 극구 부정하지만.[* 저걸 인정하면 '''여론조작을 시인하는 셈이기 때문.''' 프레임 전환을 위해 'News 같이 보기 운동'이라고 둘러대지만, 전술한 것과 같이 결국 눈가리고 아웅이다.] 자신들은 국정원과 달리 돈을 받지 않으니까 괜찮다는 식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지만 돈 받는 것과 상관이 없다. 여기에 오유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이재명 성남 지자체장이 지난 9일, 관악구청에서 열린 '오직 민주주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 강연회에서 손가락혁명(가칭)을 제안한 것이 오유에 소개 되고 나서 반대의견은 사실상 압살당했다. N프로젝트와 이재명이 제안한 것이 많은 점에서 공통 분모를 보인 것인데, 이재명은 네이버와 같은 뉴스 포털 댓글창이 국정원으로 인해 매우 더러워졌다고 얘기하며, 이것은 시민 하나하나가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잘못된 정보를 치워버리는 것은 여러분의 참여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여러분이 댓글쓰고 공감하나 누르면 판이 바뀐다는 말을 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반대자들의 의견중 하나인 참여 여부에 관계없이 오유가 책임지는 문제나, 더민주와 문재인의 댓글부대라는 흑색선전에 사용될 것이란 우려도 더민주인 이재명이 N프로젝트와 같은 취지의 말로 긍정해버렸기에 책임 소재가 오유엔 없어진 것이라고 찬성측에서 주장하기에, 더 이상 말을 할 수도 없다. 사실 이재명의 손가락혁명과 N프로젝트의 차이는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싸인을 기사 소개 게시글에 달지 않는다는 것이다. 찬성측은 이재명의 화력 지원 요청 사례를 들어 반박하지만, 이재명이 요청한 것은 자신의 정책이 잘못 소개되어 있는 것을 고쳐달라는 도움 요청이다. 즉, 이재명은 자신에게 직접 연관된 문제를 도와달라고 했던 것이고, N프로젝트는 '싸인이 달린 기사와 불특정다수의 참여자의 공통 분모를 찾기 힘들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런 차이가 있지만, 반대 의견은 침묵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간 오유 내에서 쌓아올려진 이재명의 이미지는 메시아와 같은 위치이기 때문인데, 자칫 N을 반대하다 이재명을 반대하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 불만이면 시사게를 안 보면 될 일이지 뭘 그러느냐는 식으로 비주류 의견 자체를 못 내게하는데, 마침 타이밍 좋게[* 지켜보던 운영자가 그냥 업데이트한 것으로 보인다.] 게시판 숨김 기능이 업뎃되었다. 일베몰이와 녹음기질에 지친 유저들이 게시판 숨김 기능을 적극 활용하며 '이거 정말 좋네요!' 식의 글을 '''시사게 이외의 게시판'''에 올리자 그런 글들 하나하나에 쫓아가서 굳이 시사게가 아니어도 인터넷 뉴스가 있다. 자기들이 아니었으면 시사에 관심 1g도 안 가졌을 사람이라 간주한 식으로 비꼬는 댓글을 끊임없이 남긴다. 또한 이 프로젝트의 취지인 '포기했던 사이트들에도 의견을 계속해서 표출하자'를 생각해 본다면 굳이 N같은 표식으로 사이트나 기사를 특정할 필요가 없다. 그저 해당 사이트인 '오늘의유머' 내 캠페인 으로 보다 다양한 사이트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자는 분위기로 흘러가는것 이었다면 외부로부터 좌표에 의한 화력지원이라는 시선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특정 사이트의, 특정 기사 링크에, 표식까지 달고 있고, 이는 내부에서 보는 관점이 어떻던 외부에서 보기엔 명백한 좌표찍기에 해당한다. 또한 가이드라인이 없다고 주장하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5695|#]] 반대 성향 유저가 신천지 용어인 밭갈이라고 몰이당하는 시점에서 눈가리고 아웅일 뿐이다. 베오베 올라가기 전과 다음의 댓글 논조를 비교해보면 무서울 정도로 180도인게 좀 웃기다. 시사게와 베오베에 상주하는 회원들의 성향이 달라서 그런 걸로 보인다. 상황이 진전되며 N프로젝트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하나둘씩 의견을 내고 있는 상태[[https://archive.is/faQ5i|#]]이다. N운동을 반대했던 사람(주로 유머사이트에 시사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비판했던 사람들)이 밀리고 있다. [[https://archive.is/oMpFo|#]] 내부에서는, 주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비추천이 박히거나, 다른 커뮤니티 회원으로 몰리거나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1029|#]][[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0570|#]], 평소 시사게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유저들을 '갑툭튀' 등으로 비난하거나[[http://todayhumor.com/?humorbest_1180604|#]] [[https://archive.is/MskGG|#]] 사과를 빙자한 비난글까지 베스트를 가고 있다[[https://archive.is/BPJzK|#]] 이는 1월 10일 기준으로 아직도 이뤄지고 있다.[[https://archive.is/30PGN |#]],[[https://archive.is/wjaM9|#]] 여론조작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81461&s_no=1181461&page=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81417&s_no=1181417&page=1|반성하는 움직임]]은 소수 있을 뿐이다. 심지어 날이 갈수록 기사의 URL만 적혀 있는 게시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87475&s_no=1187475&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sisa|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87422&s_no=1187422&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sisa|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87338&s_no=1187338&kind=humorbest_sort&page=2&o_table=sisa|3]] 들이 추천수 10을 얻고 베스트 게시판으로 옮겨지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추천 몰아주기를 통한 베스트 점령과 다름 없으며 단순히 많은 사람들 눈에만 보이면 된다. 라는 생각에서 행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기에 N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유저들의 화가 치솟고 있다. 해당 글처럼 자유게시판에 감찰나온 사람까지있다. [[https://archive.is/fPbca|#]] 물론 단순한 URL만 올리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는 없다. 문제는 웹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타 유저를 배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발생한다. 베스트 게시판 혹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판은 오늘의 유머에 업로드 된 게시글 중 일정 수 이상의 추천수를 받은 글이 이동하게 되는데 베스트 게시판의 경우 매우 적은 수의 추천수(추천 10)으로도 게시글을 쉽게 이동 시킬 수 있다. 이 점을 노려서 계속해서 베스트 게시판으로 글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추천 받겠다고 온갖 새로운 게시글을 선보이는데 반해 복붙만 있는 글이 베스트 게시판에 있는 것이다. 게다가 신규 사용자라면 어떻겠는가? 베스트 게시판에 접속했더니 그 많은 게시판에서 올라온 글은 보이지도 않고 뉴스 URL 한 줄 올라와 있는 글이 베스트를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현재 사용자의 이탈은 물론이거니와 신규 사용자의 유입까지 사전에 차단하는 행위일 뿐이라는 비판이 있다. 관점을 약간만 다르게 하자면 궁극적으로는 오늘의 유머 웹사이트 운영에 방해를 하는 행위인 것이다. 최소한 본인이 베스트 게시판을 접속하였을 때, 게시자의 의견 따위는 전혀 없는 URL 한 줄만 적혀 있는 게시글을 보고 N프로젝트를 떠나서 N프로젝트에 관심 없는 자라 할지라도 어떤 생각이 들지 고민했다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 반대측의 불만 중 하나는 오늘의유머의 익명성이 어떤 찬반을 논리적 토론이 아니라 다수결 싸움으로 만들어서 소수가 의견을 개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인터넷 커뮤니티의 문제기도 한다. 그리고 '여론조작하는 오유'의 유저라는 프레임에 갇히기 싫다는 의견을 낸다면 '커뮤니티에 소속감 느끼냐' '커뮤니티와 자신을 동일시 하지 말라.'는 말로 압살한다. 예전부터 있었던 이런 상황은 오래전부터 디씨 같이 일베와 오유 둘다 싫어하는 사이트에서 "일베나 오유나", "홍통일체[* '[[홍어]]나 [[통구이]]나'라는 지역드립]는 과학입니다"라고 비웃는 논거로 쓰여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