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프로젝트 (문단 편집) === 부정적으로 여론 변화 === 오늘의유머 내부에서도 반대 의견이 있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81167&s_no=1181167|#]] 프로젝트 지지자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대체로 자유게시판에 N프로젝트 반대 입장을 가진 유저들이 모여있는 편이다.[* '''절대로 자유게시판의 모든 유저들이 반대 입장이라는것이 아니다!''' 단순 게시판의 성향이고, 그저 자유게시판에서 N프로젝트 반대 입장의 글들이 비교적 많다는 것임을 유의해야 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게시판에 상주하던 유저들과 시사게시판에서 반대목소리를 내다가 묻힌 유저들이 자유게시판에 와서 N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의견을 개진하게 되면서 자유게시판이 N프로젝트 반대입장을 대표하는 게시판이 되었다.] 반대하는 이유는 대략 다음과 같다. *단지 [N] 이 붙었다는 이유로 베스트/베오베에 가는것은 추천조작이나 다를바 없다. *이 프로젝트라는 것이 일베, 메갈의 행위와 다를 바가 '없다.' *N프로젝트로 인해 오유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그에 따라 발언권을 잃을 수 있다. 그래서 커뮤니티가 자정 능력을 잃을 수 있다. *N프로젝트에 반대하거나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일반 유저'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 *N프로젝트로 인해 오히려 기자들이 더욱 불공정한 기사를 올려 싸움을 유도하고 조회수를 올리려 할 수 있다. 오유의 본질인 '유머 사이트'로서의 기능을 중요하게 여기는 유저들, 혹은 부작용을 우려하는 유저들 위주로 N프로젝트에 대한 반대 여론이 생성되고 있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오유 특유의 물타기 문화로 인해 함부로 반대 여론을 내세우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프로젝트가 오유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명백한 정황이 나옴에 따라 반대하는 여론이 힘을 얻었다. 반대 입장인 이용자들이 개별적으로 반대 의견을 개진하는 반면 찬성 입장인 이용자들은 의견이 단합해서 반대 의견에 대한 재반론을 개진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전히 프로젝트 찬성 여론이 우세해 보이지만 실질적인 체감 여론은 찬반 비율이 거의 5대 5 수준까지 온 상황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https://archive.is/X2X8L|첫번째 투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85457&s_no=1185457&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freeboard|두번째 투표]] [[https://archive.is/4nS4m|세번째 투표]] 한 유저가 자신의 댓글로 찬반투표를 진행했는데 투표마다 찬반이 갈렸다. 몇몇 큰 투표에서 찬성 여론보다 반대 여론이 높게 나온다. 투표에 찬성 측과 반대 측 간의 논쟁을 한 이후 반대 측에 붙는 수가 늘어났다.[* 댓글을 통한 투표라는 게 상당히 원시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오늘의 유머는 사이트 자체는 동일한 규모의 타 사이트에 비해 상당히 허술하지만 이런저런 정치적 사건들을 겪으며 추천/반대 조작 방지에 있어서 만큼은 굉장히 강력한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조작 가능성에 대해서는 웬만한 투표 툴보다도 안전하다.] 찬성 세력 중에서도 적극적 찬성 세력이 얼마나 될 것인가(즉,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반대 여론에 대한 반대 활동을 펼치는 세력)를 생각해보면 현재 오유의 상황은 소수의 강력히 조직된 프로젝트 찬성 세력과 다수의 조직되지 않은 반대 여론이 맞부딪히고 있는 상태라고 보는 게 적절하다. 이러한 반대 여론이 점차 부각됨과 동시에, 대체로 찬성 입장이 많은 시사게시판에서 베스트로 보낸 반대편 유저들을 비난하는 글 [[https://archive.is/Bbd3P|#]] [[https://archive.is/L8lr2|#]] 등은 반대 여론의 역풍을 맞아 빠르게 베스트에서 삭제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원칙적으로 프로젝트에 반대했던 사람들중에도, N을 떼서 활동을 하라는 등의 절충안엔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다. [[https://archive.is/K35pb|#]] 이는 반대 논거중의 추천조작과도 연관이 있다. 현재 대부분의 반대측은 설정을 통해 시사게 안보기를 하고 있다. 시사 게시판에서 똑같은 논조로 똑같은 내용을 얘기하기 때문에 애초에 커뮤니티 내부에 토론 자체가 힘드므로 합리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태를 방관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하나 이 유저들은 사이트에 소속감을 느끼냐, 우리가 경찰이라서 사이트 여론도 올바르게 만들 의무가 있냐는 등으로 맞서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