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157 (문단 편집) == 사례 == [[모야시몬]]의 작가 [[이시카와 마사유키]]가 사는 [[사카이시(오사카부)|사카이시]]에서도 1996년에 이 균이 큰 소동을 벌였다고 한다.[* 이때 무순이 O-157 확산 주범으로 찍혀 판매량이 급격히 하락하자 당시 [[간 나오토]] [[후생노동성|후생대신]]이 기자회견장에서 직접 무순을 한사발 먹어치우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모야시몬에서도 이 에피소드가 만화화되었다. 그리고 1년 뒤인 1998년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1998110500861|대한민국에서 1호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다.]] 2006년 미국에서 발생한 감염은 오염된 [[시금치]] 때문이었다. 2009년에 있었던 감염에는 [[네슬레]]의 쿠키 밀가루가 관련 있었다. 2011년 독일에서 있었던 감염 사태의 매개체는 호로파 씨앗(fenugreek seeds)이었다. 일본에서는 무싹, 미국에서는 [[시금치]], [[수박]]을 먹고 발병한 사례도 있으며, 특히 [[콩나물]]의 경우 다른 감염 사례도 많은 편이다. 2017년 7월 6일 한국에서 4세 여아가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걸리자 그 부모가 발병의 원인이 당일 먹은 [[햄버거]]라고 주장하며 [[맥도날드 햄버거병 고소 사건|맥도날드를 고소한 사건]]이 발생했다. 2020년에는 유치원생들이 단체로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걸리는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건]]이 터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