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B맥주 (문단 편집) === 레드락 제품군 === * '''레드락 엠버라거'''(Red Rock Amber Lager) : 약간 붉은 기가 도는 색상이 특이한 맥주. 원래는 진로쿠어스가 [[두산]]에 인수되기 전에 카프리에 대항하기 위해 낸 맥주였으나 [[두산]]에 넘어간 후에는 팀킬을 우려해 카프리는 병과 캔에, 레드락은 생맥주에 집중하였다고 한다.[[http://seth.tistory.com/395|#]] 가벼우면서도 특유의 향미가 있고 적당히 쌉쌀한 맛을 갖고 있다. 알코올 도수는 5%. 가격은 다른 국산 생맥주보다 500원~1,000원 정도 더 비싸다. 기존에는 병과 캔으로는 나오지 않고 생맥주로 펍에만 공급되었기 때문에 인지도가 거의 없다시피 하였으나 최근에는 제품 로고도 새로 만들고 점포도 늘리면서 리브랜딩이 한창이다. 2018년 3월 신천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내며 '레드락 엠버라거'라는 이름으로 다시 런칭했다.[[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17|#]] 최근에는 500ml 병제품은 업소용이나 355ml 캔제품은 대형마트에서 판매중이다. * '''레드락 디 오리지날'''(Red Rock the Original), '''레드락 바이닐 스타우트''' (Red Rock Vinyl Stout), '''레드락 힙 호피 IPA'''(Red Rock Hip Hoppy IPA) : 매니아층에게 인지도를 늘리기 위해 편의점과 마트를 대상으로 런칭한 캔맥주 버전. 하지만 실상은 중국 OEM 제품으로, AB InBev 차이나의 [[우한시|우한]](武汉) 양조장에서 생산하는 맥주이다. 그래도 원조 격인 디 오리지날은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 찾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만, 스타우트와 IPA는 평이 그닥 좋지 못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