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LM (문단 편집) === 아동 애니 위주로만 제작하는 회사이다? === 한때 OLM은 고연령층 애니도 만든 경력이 있으며, [[타소가레]]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이나 [[ToHeart(애니메이션)|ToHeart]], [[코믹파티]], [[칭송받는 자(TVA)|칭송받는 자]] 등 에로게 제작사 [[Leaf]] 사의 작품을 전담해서 애니화한 적도 있었으나, 2006년 [[RAY]], [[슈퍼로봇대전 OG 디바인 워즈]], [[기프트(게임)|기프트]] 같은 작품이 연달아 흥행에 실패하고 그 여파로 10년 넘게 심야, 매니아 애니메이션은 만들지 않고 아동 취향의 애니메이션만 만들고 있었다. 그러니까 2006년에 제작한 [[심야 애니메이션]]의 흥행 실패에 대한 쓴 맛 때문에 아동 취향으로 노선을 바꾼 것.[* 앞서 언급되었듯이 OLM에서 제작한 아동용 애니가 주로 완구 판매를 통해 일정 수익은 보장되기 때문에 그렇다.] 결국 이러한 내부 변화에 반발을 가지는 스태프도 있어서 2007년에 소속 프로듀서 이와사 가쿠가 자신의 팀 스태프들을 데리고 [[WHITE FOX]]를 설립해 독립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세계적으로 [[넷플릭스]],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 일본에서는 [[d아니메스토어]]를 위시한 OTT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심야 애니메이션 시장의 접근성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되어 확장이 시작되었고, 이에 OLM도 2017년 2분기 작품 중 하나인 [[아톰: 더 비기닝]]을 통해 11년 만에 심야 애니메이션을 제작을 시도했으며 2020년대부터는 조금씩 심야 애니메이션 제작을 늘려가는 움직임을 다시금 보이고 있다. 2022년에 방영을 시작한 작품 중 저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작품은 '''[[Ninjala(TVA)|Ninjala]] 뿐이다.''' 즉, OLM은 저연령층 뿐만 아니라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애니도 제작하며, 고연령층 애니 제작이 한동안 뜸해졌다가 다시 재개한 것은 2006년에 제작한 심야 애니의 흥행 실패가 원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선 들어오는 애니 대부분이[* 물론 여기선 고연령층도 포함되나 이쪽은 [[애니플러스]]나 [[애니맥스 코리아]]에 수입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에는 자막으로 방영된다.] 아동용이라서 OLM이 아동 애니 전문 회사라는 오인을 받게 된 것. 다만 전술한대로 2020년대부터는 심야 애니메이션 위주로 제작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이 인식도 옛말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