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L진화론 (문단 편집) === 회사 인물 === * 다나카(田中): 과장의 부하. 35살의 독신. 고향에 부모님이 있다. 상냥한 성품에 가사에 능숙하다. 덕분에 기혼 남녀들에게는「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될것 같아」라고 높게 평가 받지만 결론은「근데 왜 결혼을 못할까」... 비슷한 처지에 놓인 친구들이 많아서 종종 모여서 독신 남자들의 외로움들을 자주 보여준다. 작품내 시리즈물인「35살에 독신에」에 자주 출연한다. * 레이코(令子): 사장 비서. 전술한 4인방과 다르게 현실에 절대 있을 수 없는 '''슈퍼우먼'''이다. 미인이고 머리가 좋으며 체력도 발군, 무슨 일을 시켜도 척척 해낼 뿐만 아니라 따로 사전 지시가 없어도 알아서 이미 준비를 끝내놓고 대기중인 그런 캐릭터다. 이런 만화니까 가능한 업무처리능력과 정상인과의 갭을 보여주는 것이 개그 포인트. 일례로 사장실을 방문한 손님이 깜빡 물건을 놓고 나가버렸는데, 손님이 1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레이코가 그 물건을 들고와 기다리고 있다는 식(...)[* 해당 에피소드는 손님이 1층에 내려갔다가 다시 사장층에 돌아와서 허탕치고 내려오는 중이었다.] 맘만 먹으면 색기(色氣)도 낼 수 있다. 인기 최고인 인물이었지만 아쉽게도 20권을 전후해서 등장을 안 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보였던 능력중 크게 눈에 띄는 능력은 고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못타고 내려왔는데 엘리베이터보다 더 빨리 내려오거나 사장이 같은날 같은시간에 약속을 동시에 잡아도 처리할수 있거나[* 해당 날짜의 날씨를 미리 알고 있었던 것 같기도...? 날씨가 맑았다면 병원으로 사장을 데리고 갈 만한 차선책을 미리 준비해놓고 있었다. --인간이냐?--] 날씨를 전반적으로 알고있거나[* 해당 에피소드를 보면 아예 날씨를 조정하는 느낌으로도 나온다.] 상대방이 사장과의 약속시간보다 먼저 와서 기다릴때 장기를 두는데 해당시간에 맞춰서 승패를 조절한다.[* 실제로 이정도 가능할려면 말도 안되는 수준이다. 그리고 승률도 반반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예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는 반증] * 사장: 온화한 성품을 가진 임물로 부친의 뒤를 이은 2대째 사장이다. 항상 비서 레이코씨의 도움을 받으며 어려움(?)을 해결해 나간다. 이분도 레이코씨와 마찬가지로 등장을 안하고 있다. ~~레이코씨 부록~~ * 에미(絵美): 영어가 유창한 OL. 온화한 성격이지만 웬일인지 영어로 말하면 말투가 거칠어 진다.[* 영어 유창한 것 때문에 가끔 바이어들과의 통역을 부탁받지만 에미의 트래쉬 영어 때문에 곤란한 일을 겪는다.] 연재 초기의 4인방과 레귤러 멤버였지만 어느샌가 등장하지 않고 있다. 얘도 결혼 퇴직이라도 한건가...!! * 아이(愛): 명품을 좋아하는 허영기 있는 OL. 에미와 마찬가지로 연재 초기 레귤러 멤버였지만 어느샌가 자취를 감춘 인물. 1.스튜어디스 시험에 떨어졌다 2.남친을 스튜어디스에서 뺏긴 적이 있다 3.싫어했던 동급생이 스튜어디스가 됐다는 3단콤보 때문에 스튜어디스 얘기만 나오면 크게 흥분한다. [[분류:4컷 만화]][[분류:일본 만화/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