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NCE(TWICE) (문단 편집) === 특징 === * '''성비'''의 경우 초기 남녀 비율이 꽤나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음방 공개방송 등의 오프라인에선 남성의 비율이 높고, 팬사이트에선 비율이 비슷하며 트위터에선 설문 결과 7대3으로 여성 원스의 비율이 높았다. 실제로 돈을 쓰는 코어 팬덤 규모의 척도인 콘서트의 성비는 예매 종료일 현재 '''59.3:40.7로 남초'''. 라이트 '''팬덤의 연령'''은 갤럽의 경우 10대 남성의 비중이 상당히 높음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 트와이스는 으르렁 때 EXO가 10대 여성에서 얻었던 지지도를 10대 남성층에서 재현하고 있다. 실제로 몇몇 멤버들은 신인으로서 이례적으로 10대 아이돌 개인 멤버 호감도 상위권에 위치하기도 했다.] 돈을 쓰는 코어 팬덤의 경우 10대 43%, 20대 34%, 30~40대 18% 순으로 10대와 20대의 비중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 좀 더 세세한 분석을 해보면,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다른 신인 여돌인 러블리즈나 마마무의 콘서트 연령은 두 그룹 모두 과반수 이상이 20대에 집중되어 있다. 이는 20대의 구매력이 10대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하지만 트와이스는 조금 다른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앞서 언급했듯 10대 남성 층의 지지도가 가히 압도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구매력의 한계를 이겨내고 콘서트에서마저 10대 층이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매력의 제한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운 공식 팬클럽으로 본 통계로는 1기 모집 종료일 기준 성비 약 '''7:1(87.4:12.6)로 압도적인 남초'''[*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수인 여자 원스들을 위한 팬사이트도 존재한다[[http://www.wantwice.com|원트]]], 10대가 65%, 20대가 22.9%로 마찬가지로 10대와 20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공식 팬클럽 모집 후 열린 앵콜 콘서트는 성비 약 78.2:21.8로, 10대가 44.7%, 20대가 31.3%, 30대가 15%. ONCE 1기만 예매가능한 데뷔 첫 공식팬미팅 기준 성비 약 5:1(83.3:16.7), 10대가 53.6%, 20대가 31.1%로 구성되어 있었다. * 하지만 2020년 즈음부터의 [[알라딘(인터넷 서점)]] 앨범 구매 성비를 보면 '''남녀 성비가 (5:5)''' 정도로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된다. 2022년까지 현재 진행형. * 아이돌 [[덕질]]을 트와이스로 시작한다는 사람이 많았다. 특히 10~20대 남성 유입팬들이 많았고, 심지어는 평생 아이돌에 관심도 없다가 트와이스를 우연히 접하게 되고 덕질을 시작한 이도 은근히 많이 보인다. --일명 트저씨들-- 이는 음반이나 트와이스 관련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팬덤의 크기에 비해 투표의 체감 화력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돈은 많은데 시간 맞춰 클릭하기가 힘들어-- * 팬덤의 화력이 큰 편이었다. 특별한 떡밥이 없는 날인데 뜬금없이 총공의 화력이 쏟아질 때가 있었다. * 멤버가 9명이나 되는데도 멤버별 팬덤층이 골고루 나누어져 있고 멤버들간에 줄세우기를 하지 않는다. 사실 이 정도 규모의 대형 팬덤 치고는 상당히 독특한 편인데 그중에서도 그룹내에서 한두명만 대중적으로 뜨는게 일상인 여자 아이돌 그룹인 만큼 더 이채롭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최애 멤버가 있더라도 다른 멤버와 굳이 비교를 하지 않는게 기본이고 만일 이 분위기를 잘 모르는 갓 입덕한 원스나 무개념 어그로가 줄세우기 뉘앙스의 글을 쓰면 곧바로 지적을 하고 자제할 것을 종용하는게 당연한 문화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심지어 회전문[* 원래 최애 멤버가 있었는데 어떠한 계기로 다른 멤버가 최애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당연한 것으로 취급된다. 이런 특성 때문에 콘서트나 음방 같은 오프라인 행사의 경우에도 슬로건이나 피켓 같은 응원도구가 특정 멤버 몰빵 식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멤버 전체가 다 골고루 보인다. 이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특성인데 아무리 친했던 멤버들 사이라도 인기가 한쪽으로만 과도하게 쏠리는 현상이 오래도록 지속되면 그룹 내 분위기가 좋아질 리가 없는게 당연하다. 이전의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거쳐간 불화설은 이런 식의 한쪽으로 편중됐던 인기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평준화된 멤버별 팬덤 분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것도 대단한 부분이긴 하다. * [[SIXTEEN]]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덤이 전반적으로 올팬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SIXTEEN 당시에도 TWICE로 데뷔할 것으로 예상되는 멤버가 사실상 뻔한 상황이었고[* [[SIXTEEN]] [[SIXTEEN#s-6|밀크앱 투표 순위변동 문단]] 참조. 1-7위까지 순위만 바뀔 뿐 면면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SIXTEEN 때 모은 팬의 수보다 데뷔 이후 유입된 팬의 수가 압도적인 것에서 비롯된 현상이다. * 매니저들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편이다. 팬매님, 잘자리, 슬픔이[* 이 매니저는 현재 [[에잇디엔터테인먼트]]로 직급을 높여 영전하였으며 [[IZ*ONE]] 출신 [[강혜원]]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텐도, 핑키 같은 네임드 매니저는 준연예인 취급. 그중에서 '''팬매니저'''의 대한 호감도가 극도로 높다. 팬들의 매니저 호감도가 좋아 봐야 결국에 팬덤이 커지면 팬싸인회 등 이벤트에서 관리가 심해지고 그러면 틀어지기 마련인데, 팬매니저의 경우는 찬양글만 올라온다. 특히나 팬덤과의 소통 능력과 음방이나 아육대 같은 연말 이벤트에서 추가 팬석을 가져오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매니저들이 V LIVE에 꽤나 자주 등장하는 것도 한 몫을 하는 듯하다. 특히나 최근들어 모모의 댄스강스 V LIVE에 거의 고정으로 출연하며 가끔 케이블 예능에도 등장한다. * JYP의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조공금지 정책을 데뷔 직후에 당한 팬덤이라 조공 의지를 다른 쪽으로 승화시키는 중. 헌혈증서 기증이나 기부 등이 있다. 또한 생일을 즈음하여 해당 멤버에 대한 팬들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건 후술. * 국외 원스들의 비율이 굉장히 높다. [[V LIVE]] 채팅 기록을 보면 한글보다 외국어 글자들의 분량이 훨씬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가 떡밥이나 방송 등에서 TWICE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접하기 어려운 국외 원스들이 유튜브로 갈증을 풀기 때문이다. 해외 팬들의 투표가 가능한 각종 앙케트나 투표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발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일본에서 트와이스가 메이저 그룹 대우를 받고 있는 만큼 일본 팬덤 규모가 상당하다. 우아하게/치얼업 유튜브 조회수는 1위가 한국 2위가 일본이였지만 TT부터 한국이 조금씩 따라잡히는가 싶더니 라이키의 유튜브 조회수부터는 1.5배정도로 일본이 한국보다 조회수가 높다. (일본 5000만 / 한국 3400만) 음반 판매량 역시 앨범, 싱글 모두 20만장을 가뿐히 상회하는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어, 본토 가수들과 비교해도 짱짱한 화력을 뽐내고 있다. 아레나 투어, 돔투어, 일콘 등 일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일본 원스들의 수는 여전히 수직 상승 중. * 대만에서는 당연히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반대로 [[쯔위 국기 논란]]으로 인해 TWICE의 [[양안관계|중국 진출 계획이 전무]]하여 [[중국]] 팬덤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하지만 중국 팬들의 모금으로 뉴욕의 타임 스퀘어 광장에 몇억짜리 생일 축하 광고가 걸리는 등 중국 본토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멤버마다 바이두의 Bar가 있으며, 생일이나 이벤트 때마다 어마어마한 서포트를 보여준다. * 팬덤 크기가 크기인만큼 경쟁 팬덤에서 팬코(팬 코스프레)를 하고 타 가수들의 기사에 악플을 다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다. 심지어 K-POP의 열기가 뜨거운 태국에서는 너무도 티가 나는 악질적인 팬코로 인해 연예뉴스에 등장하기도 했을 정도. 그동안 '[[TWICE|트와이스]]는 그런 짓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 아이돌인데 왜 그 팬들이 이런 악플을 달까...' 하고 궁금해 했다면 팬코를 의심해 볼 것. 물론 팬덤의 크기가 클수록 무개념 팬의 비율도 그만큼 높아질 수 밖에 없긴 하다. * 해외 팬덤에서는 안티들을 가리킬 때 '[[THRICE]]'라고 부른다. YouTube에 해외 원스들의 댓글들을 보면 Thrice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고 Thrice를 안티라는 용어 대신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