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NE(만화가) (문단 편집) === 스토리 === [[미라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원펀맨 애니메이션 1기가 한국어 더빙 버전이 수록된 [[블루레이|BD]] 버전으로 발매가 되었는데, ONE도 원작자로서 성우진 캐스팅에 어느 정도 관여했다고 한다. 처음엔 아동층을 타겟으로 한 작품도 아닌데 왜 더빙하는지 의문을 표했지만[* 한국에서 최근 수입해오는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아동용을 제외하곤 더빙작업 제작비가 많이 깨지고 수익성이 안 난다는 이유로 거의 안 한다. 아마 ONE도 이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 같다.], 한국 성우진의 호연을 듣곤 "연기가 훌륭하다"며 칭찬했다고. 호평한 배역은 다음과 같다 [[민승우]] - [[제노스(원펀맨)|제노스]] [[시영준]] - [[탱글탱글 프리즈너]] [[김하영(성우)|김하영]] - [[전율의 타츠마키]] [[민응식(성우)|민응식]] - [[심해왕]] ONE이 그리는 만화의 주인공들마다 전부 공통점이 있는데, 모두 싸움 좀 하는 인물들도 쌈싸 먹을 정도로 [[먼치킨(클리셰)|먼치킨]]인 것과 동시에 어딘가 삐딱한 구석이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공통점은 정의를 내세운 폭력들도 존재한다는 점도 있다.[*예 원펀맨 원작의 [[가로우(원펀맨)|가로우]] 편, 마계아저씨의 용사편이라든지.] 현재 모브사이코 100이 완결되었으므로 원펀맨의 스토리 콘티 구상에 집중할 듯하다. 본인이 직접 그리던 원펀맨의 원작 웹연재판은 거의 연중상태인 것으로 보아, 원작 진행보다 리메이크 진행을 우선으로 두는 듯하다. 이후 [[2018년]] 12월 25일에 자신의 [[트위터]]에 "원작 원펀맨의 연재를 조만간 재개하겠다"는 트윗을 올렸고, [[2019년]] 4월 [[원펀맨/애니메이션#s-2|애니판 2기]]가 방영되는 기간에 맞춰 원작의 연재를 재개했다. 이후 비정기적으로 연재중. 현실도피주의(이세계 전생물) 및 냉소주의, 염세주의(니힐, 세카이 계열)적 작품들이 지배하는 오늘날의 일본 만화계에서, 왕도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그려내는 보기 드문 작가이기도 하다. 노력과 용기, 우정, 의리 등 20세기 말에 이미 유행이 끝난 주제를 가지고도 오늘날 먹히는 만화를 그려내는 실력파 스토리텔러. 특히 현실감 있는 캐릭터들과 그들의 내면을 보여주는 대사 및 독백이 ONE의 강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