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RIS (문단 편집) == 상세 == 오리스는 [age(1904-01-01)]주년으로 기나긴 역사를 자랑하며, '''오직 [[기계식 시계]]만 만드는 것으로 많이 알려진 제조업체이다'''. 창립 이후부터 쭉 기계식 시계만을 만들어 온 것은 아니고, ASUAG([[스와치 그룹|스와치그룹]] 전신)에 속해있던 70년대에는 전자식 시계도 만들었지만, 1982년부터 회사가 독립하면서 '''기계식 시계만 만들어내는 원칙을 고수중이다.''' 오리스의 모든 시계는 스위스의 홀슈타인에 위치한 공장에서 제작되고 철저한 점검 이후에 출시가 되며, 한국 공식수입사는 '''미림시계'''로 정식 A/S 또한 미림시계에서만 가능하다. [* 면세점은 매장 A/S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메탈 브레이슬릿인 경우에 줄도 안 줄여준다고 한다. 대신 미림시계 본사 A/S는 가능하다. 구매하기 전에 꼭 참고하자.] 공식수입사 미림시계 정품으로 공식 정품인증서 및 스탬프가 있는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소매점에서 구매하면 백화점 매장에선 A/S 접수도 안되고 시계줄도 줄일 수 없다. 병행수입이나 해외구입 모델은 국내에서 유상 수리로도 공식서비스가 불가하다. 똑같은 공식 정품을 구입하더라도 이렇게 서비스 정책이 다른것은 브랜드 시계 수입사 중 유일하게 차등적인 서비스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특징으로는 무브먼트에 달린 '''레드 로터'''[* Oris의 수정&검수를 뜻하며, 붉은색의 스티커를 붙였다고 한다. 호평으로는 Oris만의 특징이 매력적으로 잘 표현되었다고 하고, 혹평은 무브먼트 마감에 성의가 없다고 본다.]가 특징이며, 주로 다이버 워치와 예물로 하는 드레스 워치, 그리고 파일럿 워치가 유명하다. 2023년 기준 가격대는 200만원 중반부터 800만원대까지 넓게 형성되어 있으며, 셀리타 범용무브 모델과 자사 인하우스 무브 모델의 가격차이가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