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dyssey (문단 편집) === 기타 === * Disorder라 불리는 자기 자신을 희생하거나 손에서 카드 한 장을 버림으로써 능력을 발동 가능한 부여마법 사이클이 있었다. 디자인부터 흑색을 밀어주는 세트다보니 [[부스터 드래프트]]를 할 땐 흑색을 무조건 픽해야했다. 하지만 역으로 모두가 흑색을 가게되니 카드풀을 나눠먹어 약해지는 경우가 생겼고, 아무도 가지 않은 색을 홀로 몰아집는데 성공한다면 강력한 덱을 짤 수 있었다. 만약 흑색을 안 갔는데 한 명이라도 색깔이 겹치면 게임오버였다. 그래서 [[The Solution]]으로 유명한 프로플레이어 Zvi는 프로투어에서 이 전략의 경쟁자들을 없애기 위해 대놓고 한참 전부터 칼럼으로 공공연히 이 전략을 사용할 것이라고 공개선언을 했고, 그마저도 모자랄까봐 대회 당일 "난 백색갈거임"이라고 쓴 티셔츠를 입고 드랩에 참여했다. [[https://mtg-kr.tistory.com/148|관련 칼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