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rigin(플랫폼) (문단 편집) === 오리진 험블 번들 할인 대란 === 한국시간 2013년 8월 15일 새벽에 '''[[험블 번들|험블 오리진 번들]]'''이 출시되었다. * 기본 구성 * [[데드 스페이스]] * [[데드 스페이스 3]] * [[번아웃 시리즈|번아웃 파라다이스: 얼티밋 박스]] * [[크라이시스 2]]: 맥시멈 에디션 * [[미러스 엣지]] * [[메달 오브 아너(2010)|메달 오브 아너]] * 평균가 이상 구매시 * [[배틀필드 3]] * [[심즈 3]] 스타트 팩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업라이징]] - 2주차에 추가된 보너스 게임 * 파퓰러스[* 도스 시절의 명작, 갓 게임의 원조. 복사방지수단인 암호입력(매뉴얼 찾기)은 깨져 있으며, [[DOSBox]]로 구동하게 되어 있다.] - 2주차에 추가된 보너스 게임. [[험블 번들]]의 특성상 기본 구성 게임들을 단돈 1달러 - 그러니까 1300원 정도에 가질 수 있으며, 평균가도 고작 4.8달러 선이기 때문에 6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저 명작 게임들을 전부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의미. 심지어 기본 구성품들은 데드 스페이스 3를 제외하면 '''전부 스팀 연동 가능'''이다! 과거 [[THQ]]가 험블 번들을 하기는 했으나 그쪽은 부도 위기였기에 좀 사정이 달랐으므로, 게임 업계에서도 큰손에 속하는 EA가 험블 번들에 참여한 것은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 이런 터무니 없는 헐값 판매 전략은[* 심지어 EA가 받는 수익금은 ~~DLC가 있으므로~~ 없다! 결제전 금액 분배시 자선단체와 험블 팁만 존재한다. ~~오오 기부천사 EA~~] 오리진의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저변 확대부터 꾀해보겠다는 EA의 전략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런데 이것이 진짜 대란으로 일어났다!]] 대다수 유저들에게 일어난 사건은 아니기에 그냥 묻혔지만, 소수의 유저들이 험블 오리진 번들을 연동했을 때, [[Steam|스팀]]에 연동이 된 게임은 그러지 않았지만 오리진에 등록한 게임 중 [[심즈 3]]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이 전부 사라진 것. 심지어 구매 내역을 봐도 심즈 3는 멀쩡히 시디키 인증이라고 떡하니 적혀있지만 나머지 게임은 구매 내역에서조차 존재하지도 않는다. 라이브챗으로 문의를 넣어봐도 사라진 게임을 돌려받기란 쉽지 않았고[* 사라진 게임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사라진 게임을 연동한 시디키를 전부 적어줘야 했다. 험블 번들은 구매제한을 두는 편인데, 구매제한 때문에 해외결제카드가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대리구매를 하는게 대부분이었다. 근데 그 당시에는 시디키를 직접 입력하여 연동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선물하기 기능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대리구매를 해주는 사람들은 구매자 이메일로 주소만 보내주었다. 게임들이 사라졌을 때는 이미 험블 오리진 번들 서비스를 종료했을 때였다. 결국 대리구매로 구매를 했던 사람들은 보상을 받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결국 이 삭제 대란은 소수 유저만이 보상을 받은 채 해프닝으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