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rigin(플랫폼) (문단 편집) === 단점 === 우선 서비스 면에서 좀 애매한 점이 있는데, [[Steam|스팀]]만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보안 기능(스팀의 [[밸브 안티 치트|VAC]] 같은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며 오리진이 출범하기 전에 나왔던 EA의 게임들 중 일부는 스팀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출범 초기에는 스팀의 오버레이가 부러웠는지 유사 기능인 '게임 내 Origin'을 무조건 활성화하는 걸 기본값으로 해놔서 막대한 호환성 난리를 일으켰다. 당연히 막 나온 신기능인데 지원하는 게임이 있을 리가 없었으며 지금은 기본값을 지원하는 게임 한정으로 바꿔서 해결되었다.[* UI를 개편한 2016년 말 기준으로 '검증되지 않은 게임 허용' 옵션이다. 물론 지금은 당연하게도 기본값 Off이다.] 심지어 해결된 지 한참이 지난 후에도 관련 팁을 찾아보면 충돌만 일으키는 쓰레기니 무조건 끄라는 이야기를 쉽게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다운로드 속도가 개판인 경우가 많다. [[콜 오브 듀티: WWII]]의 다운로드 속도와 [[배틀필드 1]]의 다운로드 속도 차이가 거의 몇십 배가 나니 심하게 답답하다는 느낌밖에 안 든다. 결과적으로 오리진을 이용할 때 다운로드 속도를 그냥 놔두고는 못 쓸 때가 많다. 현재 다운로드 속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https://github.com/YukihoAA/OriginDLBooster/releases|Origin Booster]] 또는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arwarsbattlefront&no=1975|이 방법]]으로 개발자 모드(R&D 모드)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기가컴팩트급(500Mbps) 환경 기준으로 3MB/s였던 다운로드 속도가 60MB/s까지 상승하기도 한다. 개발자 모드에서 상점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 개발자 모드를 비활성화 하면 된다. 서비스 초창기에는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5070|외국 DNS 서버]] 또는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5288|호스트 변조]]를 써야 했지만 현재는 이것도 해결된 편이다. 오히려 호스트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268335|변조 쪽이 속도가 안 나오거나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직접 속도를 비교해 보고 결정하자. 호스트 변조 당시 문제는 이미 해결된 지 오래고, 현재 속도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사실 호스트 변조 당시 문제가 해결된 후 상당 기간 동안은 그냥 제 속도가 나왔다. (최소한 기가컴팩트급 500Mbps 환경 기준으로는 최대 속도였다.) 그러다가 언젠가부터 속도가 또 떨어져서 지금과 같은 상태가 된 것이다.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는 불명. 지금은 순정 상태로는 속도가 잘 나왔다가(기가 컴팩트 기준 최대급 속도인 50~60MB/s) 안 나왔다가(10MB/s 미만) 적당히 나왔다가(기가 컴팩트 기준 20~40MB/s) 등 그때그때 확 달라진다(...). 개발자 모드는 일관되게 잘 나오는 편.] 여튼 이렇게 하면 평균적인 다운로드 속도는 괜찮은 편이지만 이러면 리소스를 심하게 빨아먹어서(...) 컴퓨터가 전반적으로 매우 느려지는 상황이 초래된다. 사실 기가넷으로 받아보면 스팀이든 [[GOG.com|GOG]]든 다운속도가 빠르면 리소스를 빨아먹는 것 자체는 똑같고 오히려 다운로드 속도 대비 리소스를 빨아먹는 건 GOG가 더 심하다.[* 아무래도 GOG 갤럭시 자체는 오리진에 비하면 매우 후발주자로 2016년 8월 기준으로 아직 오픈 베타도 끝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기능상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다.] 문제는 이때, 답답하다고 다운로드를 일시정지하면 절대 안 된다. 오리진의 다운로드 재개는 지금까지 받았던 만큼의 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을 미치게 하는 각종 로그인 및 결제 문제들 역시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클라이언트 자체도 스팀보다 메모리 용량을 많이 차지하며 렉 문제 역시 심각하다. '''제일 큰 문제는 여기에 서술된 내용 이외에도 각종 버그와 문제점들이 매우 많다는 점이다.'''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스팀과는 다르게 '''다운로드 횟수가 제한된 게임이 존재한다는 것.''' 이런 게임의 경우 약 10회 정도를 다른 컴퓨터(또는 다른 IP 주소)에서 다운로드하면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는 횟수가 초과되었다면서 '''게임은 받아지는데 실행은 할 수 없다.''' 따라서 오리진만 믿고 PC방에서 [[배틀필드 3]] 등을 열심히 깔면서 플레이했다면 얼마 후 다운로드 횟수 제한으로 막혀버린다. 예로 든 배틀필드 3는 최초 10회 설치 제한이 있지만 한 달에 한 번씩 1회씩 복구해주기는 한다. 그래도 다운로드 제한에 걸렸다면 EA 라이브챗으로 문의하면 복구해 준다. 영어로 문의를 해야 하지만. 다행히도 EA는 이게 워낙 명백한 병맛이라는 걸 깨달았는지 이 뒤에 출시되는 게임에는 이러한 다운로드 횟수 제한을 걸지 않았지만 HW 교체는 인식해서 제한하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일반 플레이 시 이 제한에 걸릴 일은 없기는 하지만 그래픽 카드 리뷰를 위해 여러 그래픽 카드를 교체해 가면서 오리진 게임을 돌리다가 제한에 걸린 사례가 있다고 한다.] 또 간헐적으로 'You must be online when logging in for the first time'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리진 클라이언트에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는데 유튜브에 치면 수많은 Fix법이 나와있지만 제대로 먹히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다. 해결 방법은 무한 반복 실행. 거기다가 로그인이 불가능하다면서 온라인 전환을 못하게 하는데 이러면 배틀필드 같은 멀티 플레이가 주력인 게임은 싱글로 실행된다. 작업 관리자로 모든 걸 껐다 시작해도 온라인 전환은 역시 불가능하다. 유일한 해결법은 재부팅인데 재부팅되어도 제대로 작동할지는 미지수다. 그나마 이건 재부팅으로 해결할 수도 있어서 사정이 나은 편. 오리진에서 게임을 다운로드받을 때는 그 게임의 라이선스도 받아야 한다. 즉 스팀은 계정 확인만 되면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오리진은 계정 확인으로는 부족해서 게임마다 라이선스를 추가로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해당 게임의 라이선스를 받으면 그 다음부터는 오리진 따위는 안 켜도 된다![* [[배틀필드 시리즈]] 같은 멀티플레이 게임은 제외.] 즉 게임을 처음 받은 후에 위에서 서술했던 라이선스 제한에만 안 걸린다면 스팀에 비스팀 게임을 등록해서 스팀으로 실행시킬 수도 있다. 제일 큰 문제는 환불 처리. 구매 프로세스는 국내에서 모든 게 다 끝나는 구조지만 환불 처리는 외국 지사에서 처리하는 모양인지 상당히 느리다. 간혹 담당자가 까먹는 경우도 있는데 진상을 부리면 바로 처리해 주지만 이런 건 서로 피곤하니 환불 관련 프로세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그리고 심포인트 류의 가상 화폐 단위는 결제 후 미국에서 승인 처리를 해야 포인트가 지급된다. 디지털 다운로드 상품이 환불에 하루 이상 걸리는 건 국내 정서상 이해하기 힘드니 개선의 필요가 있다.[* 잘못 결제했다고 하거나 이유를 잘 골라두면 생각보다 빨리 해준다.] 다만 스팀보다는 환불 조건이나 절차가 훨씬 더 쉽고 빠르다는 것은 장점. 게다가 스팀과는 달리 외장 하드 등을 통한 이동이 조금 더 까다롭다. 스팀은 스팀을 깔고 외장 하드에 깔린 게임의 경로만 잡아주면 바로 활성화되지만 오리진은 게임 설치를 다시 해야 한다. 다행히도 이미 구성 파일은 다 깔린 상태이니 형식적인 다운로드 과정만 거치고 시간만 지나면 바로 다운로드가 완료된다. 문제는 이 형식적인 다운로드 과정에서 다이렉트나 경로 문제와 같은 잡다한 수많은 오류가 나타난다는 것. 또 스팀과 다르게 게임 설치 경로를 여러 개 등록할 수 없어서 기존과 다른 설치 경로에 게임을 설치하려면 매번 설정에 들어가서 설치 경로를 변경해야 해서 조금 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외장하드에 게임을 담아왔던 폴더 이름을 살짝 바꿔주고, 오리진 -어플리케이션 설정 /에서 저장 위치를 외장하드로 잡아준 후 10mb라도 다운받은 후 오리진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다시 바꿨던 폴더 이름 원상복구 - 오리진 실행 시 다운로드 재개가 뜨며 98%가 될 것이다. 이때 특정 patch 파일에서 패치가 정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그 문제가 생긴 폴더의 모든 파일의 확장자를 .cas_DiP_STAGED로 변경해 주고 다시 다운로드를 재개하면 성공적으로 패치가 완료된다.] 또한 예약 구매를 해도 스팀처럼 해당 금액이 계좌에서 묶이지 않으며 출시되기 약 4일 전에 돈이 인출된다. 따라서 그때까지 잔고를 유지하지 않으면 게임이 출시되어도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해진다. 이를 모르고 예약 구매를 시도했다가 당황해서 환불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EA가 발매에 관여한 게임은 판매가 시원찮으면 발매 한 달 만에 파격 세일을 해버리는 등의 통수가 많다(...). --그렇게 [[배틀필드 V]]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와 니드 포 스피드가...-- 핵 제재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대부분의 핵 제재는 전적 초기화 정도로 끝나고 해커들에게는 딱히 큰 피해도 아니다. 오리진 네트워크 서비스가 CPU를 무지하게 잡아먹는다는 단점도 있다. [[타이탄폴 2]]를 실행할 시 타이탄폴 2 점유율의 1/5 정도에 달하는 CPU를 잡아먹는다. 다운로드도 개판이다. 개판 중에 이런 개판인 플랫폼도 없는데, 50% 정도 정상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으면 어느 순간부터 17% 정도로 돌아가 있다. 2017년 기준 4년 전부터 있던 버그인데 몇몇 사람들한테 나타난다. 스팀은 물론 기능이 없다고 욕을 먹는 에픽게임즈 스토어나 서버와 클라우드가 쓰레기로 유명한 유플레이도 hidpi를 지원하는데 명색이 미국 대형 게임회사가 운영하는 ESD인데 오리진 런처는 아직까지 hidpi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4K 디스플레이도 충분히 보이도록 고배율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를 했다고 하지만]] 억지로 창 배율을 늘리는 형식인지라 종전과 달라진 게 없다. 어차피 이렇게 억지로 창 배율을 늘리는 건 윈도우 10 자체에서도 지원이 되니까(...). 비밀번호를 만들때 대문자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고, 특수문자는 안 되는 괴랄한 정책이 있다. 또한 비밀번호 변경 시 이전 비밀번호는 '''영영 못 쓰게 되버리므로''' 특히 EA 비밀번호는 되도록이면 잊지 않게 하는 게 좋다. [[매스 이펙트 2]] 게임 내에서 케르베로스 네트워크로 가입시에는 대문자를 포함시키지 않아도 된다. EA는 한국 지사가 있기 때문에 한국의 각종 규제를 그대로 따른다. 셧다운제 때문에 만 18세 미만은 계정을 만드는 것이 금지되나, 이건 IP우회로 외국 계정을 만든다면 피할 수 있다. 외국 계정은 한글판 게임을 플레이하는데는 지장이 없으니 미성년자가 오리진 계정을 만들때는 그냥 IP우회로 다른 국가의 계정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오리진 스토어는 IP기반으로 스토어 국가가 결정되는지라 외국 계정 만들어도 한화로 결제가 가능하며, 거의 모든 게임이 멀랭이고 IP기반으로 스토어 국가가 결정되기 때문에 한국어판 플레이도 멀쩡하게 가능하다. 가장 골때리는건 "과도한 플레이는 일상생활 지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인데 게임을 한번이라도 키게되면 게임을 안하고 있는데도 이 문구가 계속 뜬다. 게임을 안하면 이러한 문구가 안떠야 하며 오리진 내부적으로 해당 계정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지 안하는지 구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도 게임을 한번이라도 킨적이 있으면 이러한 문구가 뜨니, 사람을 귀찮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동일하게 계정 설정에서의 국가 변경이 쉽기 때문에 다른지역의 계임을 하고 싶으면 계정 설정에서 국가 변경을 하면 된다. 또한 이건 다른 플랫폼들도 마찬가지인 문제이나 심의나 정발 등의 이유로 해외 오리진에 있는 게임들이 국내에는 없는 경우가 꽤 있다. 이중에는 스팀에서 구매 가능한 게임들도 다수 있다. 다운로드 횟수 제한과 맞먹는 가장 큰 문제는 *회원가입 자체가 안 된다는 것.* [* 이것은 정말로 큰 문제인게, 본인은 본계정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부계를 팔때 '기술적 오류' 라고 뜨면서 가입이 불가능했다. 이 경우 와이파이를 끄고 해보면 되는 경우가 있다.] EA나 오리진에서나 폰으로도 몇년동안 회원가입에 실패하였는데, 어이없게도 [[매스 이펙트 2]] 게임 내에서 케르베로스 네트워크로 2022년 3월에 가입에 성공했다. 다른 게임에서도 가입이 되는지는 불명 고객센터의 문의를 남길때 문의가 씹히는 경우가 있다. 문의를 아무리 등록해도 "내 사례" 메뉴에서 조회도 안되고 문의를 접수했다는 안내메일조차 오지않아 영원히 답변을 받을 수 없는데 하소연할 곳이 없다. 문의를 받는 곳에서 문의를 받지 않으니 그대로 교착상태에 빠지는 것. 클라이언트의 호환성이 나쁜 것으로도 악명 높다. 특히 멀쩡히 돌아가던 클라이언트가 갑자기 업데이트가 안되거나 재설치도 되지 않는 버그가 악명높으며, 지금도 오리진 레딧 등지에 보면 허구한날 호환성 문제로 불만을 토해내는 유저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