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40 (문단 편집) ====== [[동남아시아 전역]] ====== || [[파일:610x250_wings-of-glory_P40.jpg|width=100%]]|| || '''동남아시아 전역 당시의 미 육군항공대 산하 플라잉 타이거즈 소속 P-40C 비행대''' || [[동남아시아 전역]]에서도 미 육군항공대, 영국 왕립 공군, 네덜란드 왕립 공군 소속으로 사용되었으나, [[일본 제국 해군]]의 신예 전투기인 [[A6M]]에게 1차 [[다윈 공습]]을 비롯한 자바 주변 공중전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며 악전고투를 하고 있었다. 특히 이 시기 P-40으로 무장하여 명성을 널리 알린 세력으로는 '''[[플라잉 타이거즈]]'''가 있다. [* 플라잉 타이거즈의 경우 제로센과 맞서서 대등하게 싸웠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있으나, 사실 플라잉 타이거즈가 주로 상대한 전투기는 [[Ki-27]]과 [[Ki-43 하야부사]] 정도. 이 시기 하야부사의 실체가 공개되지 않은 시점이라 일본의 고성능기를 만나면 제로센으로 기록한 경향이 있어서 발생한 오해다. 그런데 당시 일본에서 제로센과 하야부사의 공중전 테스트를 했는데 성능이 도토리 키재기, 다만 비행성능만 비슷할 뿐이지 무장부터 제로가 하야부사보다 훨씬 강하다.] 추가로, [[P-47 썬더볼트]]까지는 아니었지만 맷집 하나만은 좋았기에 어찌어찌해서 악전고투를 펼치면서도 시간을 버는 데는 성공한, 훌륭한 핀치히터의 역할을 다해낸 전투기였다. 동남아시아 전역 당시 P-40의 특이한 활약상 중 하나로, 한 조종사가 자신이 몰던 P-40의 주익을 이용해 앞서가던 '''[[A6M]]에게 들이받아''' A6M의 꼬리날개를 박살내버리고 자신은 무사귀환한 사례가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