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CI (문단 편집) == 결말 == 2004년 후속 규격인 [[PCI-E#s-2.3.5|PCI 익스프레스]]가 등장했으나 초기 규격의 PCI-E 1.0은 상기한 그래픽 카드의 대역폭을 끌어 쓰기에도 충분하지 못하여 보통은 슬롯 1개를 장착해서 그래픽 카드 전용으로 활용되었다. 따라서 그래픽 카드를 제외한 기타 확장 카드들은 여전히 PCI 형식으로 개발, 판매되었으며 2007년 PCI-E 2.0과 2012년 3.0이 각각 도입되어서야 마침내 대역폭에 여유가 생겨 2개 이상의 슬롯이 장착된 메인보드가 보급되기 시작하며 기타 확장 카드들이 PCI-E 형식으로 출시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한참동안 메인보드에는 기존 확장 카드의 호환을 위해 PCI 슬롯이 장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인텔]]에서는 샌디브릿지부터 메인보드 칩셋에서 PCI 지원을 중단하기 시작하였다. X, Q, B 시리드 보드도 x7x까지만 공식 지원한다. 그래서 이후 나온 보드들은 PCI를 이용하기 위해서 PCIe-to-PCI 변환 칩을 이용하지만, 그럼에도 2015년 현재도 PCI 슬롯이 장착된 메인보드가 많이 나와 있다. 최신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 메인보드 중에도 PCI 슬롯을 장착한 메인보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여담으로, 이때부터 출력부와 브라켓 위치가 카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바뀌었다. 극히 일부 PCI 장비 중에 변환 칩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제품--윈도우 98 시절의 구형 장비--을 쓰는 경우 외에는 인식에는 문제가 없다. 물론 현재는 mATX보드는 물론 ATX보드에서도 서서히 없어지고 있는 추세다. 놀랍게도 특허 관련해서는 국내의 대기업(삼성, LG전자)가 보유하고 있다. 정확히는 1992년 미국의 왕컴퓨터로부터 PCI 슬롯 관련된 특허 전부를 국내 기업(삼성과 LG전자)이 매입하였다. [* [[http://www.etnews.com/200412280166 |삼성·LG전자, 노트북PC 특허訴 왜 제기하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08082654191?nv=o |2008년 LG전자, 콴타사와 PCI 전송기술 특허 종결… 로열티 받는다.]] - "콴타사는 그동안 PCI 기술과 관련,LG전자가 2000년 인텔과 로열티 협상을 맺어 로열티를 받고 있으면서도 인텔의 중앙처리장치(CPU) 부품을 사용하는 PC제조업체에 별도로 로열티를 요구하는 것은 이중부과. 즉 인텔과 로열티 협상을 맺어서 인텔로부터 PCI 전송기술에 관련하여 로열티를 받고 있다는 소리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단자/데이터 입출력,version=247)][[분류:단자/데이터 입출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