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DF (문단 편집) === 그 외 === [[ISO]] 표준이 되기 이전부터 관련 기술의 대부분이 개방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양한 업체에서 PDF파일 제작 솔루션이 제작 및 공급이 되고 있다. 따라서 한글 2007/2010 및 MS Office 2007/2010에서 자체적인 PDF변환 기능이 제공되기도 한다. Chromium계열의 브라우저(크롬, 오페라등)에서는 웹페이지의 내용을 PDF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Windows 10, Unity기반의 우분투에서도 인쇄시에 'PDF로 인쇄'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림 파일을 그대로 PDF 문서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잦아서 용량이 크다[* 스캐너나 복합기 설치 프로그램에서 기본 유틸로 제공되는 기능에 스캔한 데이타로 PDF파일 생성 기능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편견이 있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제대로만 만들면 생각보다 크기가 줄어드는 일도 있다. 예를 들어 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트스크립트]](Postscript, .ps)파일을 PDF 파일로 변환하면 크기가 대략 1/2로 줄어든다. 문서에 포함된 그림 파일을 압축해서 저장하면 이보다 더 줄어들 수도 있다.[* 이미지 처리 옵션 설정에 따라 화질이 저하 될 수 있다. 주의요망][* PDF파일은 압축 포멧이 아니므로 용량이 항상 줄어들지는 않는다. 단지 변환 설정과 원본 데이타에 따라 용량이 감소할 수도 있을 뿐이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의 ai파일을 읽어야 하는데 해당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ai파일의 확장자를 pdf로 바꾸면 PDF리더로 파일이 열리기도 한다. 단, 저장 옵션[* 저장할 때 "PDF 호환 파일 만들기(Create PDF Compatible File)"라는 옵션이 있다.]에 따라 안 될수도 있다. [[어도비 포토샵]]에서는 확장자 변경 없이 그냥 열린다. 멀티 페이지 지원까지 하므로 문서의 여러 페이지 중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불러들일 수 있다. 스캔이나 캡처 없이 문서를 그대로 포토샵으로 가져오는 기능이 되겠다. 사실 포토샵의 .psd 파일도 PDF 파일과 구조가 같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