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ES (문단 편집) ===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7 (PES 3) === [include(틀:메타크리틱 PS2 MUST PLAY)] ||[[파일:83303--world-soccer-winning-eleven-7.png|width=100%]]||[[파일:79952--world-soccer-winning-eleven-7-international.png|width=100%]]||[[파일:PS2 Winning Eleven 7 International Korea.jpg|width=10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ro_Evolution_Soccer_3.jpg|width=100%]]||[[파일:51Q0HFF691L.jpg|width=100%]]|| [youtube(n6joaYMwwDc)] 2003년 발매. PS2 정발과 함께 전작이 정발하면서 한국에서 위닝 시리즈의 엄청난 인기가 인정받아 정발한지 1년만에 한국어화되었다. 커버 모델은 유럽판은 전설적인 축구 심판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일본판은 [[지쿠]], 한국 정발판은 국가대표팀. 전작 6 FE의 어색한 모션과 신체 비율이 전부 개선되었으며, 추가 모션이 크게 늘어나 직선적인 조작감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다양한 트릭들도 대거 추가되었으나 쓰기 어려운 것에 비해 적절한 타이밍에 쓰지 않으면 쉽게 막히기 때문에, 피파만큼 필살기처럼 쓸 수 있지는 못했다. 마스터리그의 게임성도 크게 개선되었으며, 6과 6 FE의 단점이 개선되고 나빠진 점은 거의 없기에 큰 인기를 끌었다. 거기에 최초로 [[대한축구협회]] 라이선스를 획득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실제 유니폼과 선수들이 등장했고 페이스도 대거 추가되었다. 또한 유럽 빅클럽 몇몇 팀의 라이선스도 획득하면서 이 작품부터 라이선스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세리에 A]]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그리고 이 작품부터 PC판으로도 발매하기 시작했는데 이 PC판의 출시가 대한민국에서 위닝일레븐 게임층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됐다. 위닝일레븐이라는 게임이 당시에도 인기가 있는 게임인건 맞지만 당시 국내 콘솔 보급률과 비한글화(일본어)로 인해 아는 사람만 하던 매니아 게임이었으나 PC 출시로 인해 위닝일레븐을 이 작품으로 처음 접하게 된 사람들이 많았으며 국내에서의 인기나 인지도도 PC판 출시로 굉장히 높아졌다. 또 현재의 게임명인 프로 에볼루션 사커가 당시에는 유럽에서만 사용한 이름이었고 PC판도 유럽판만 출시가 되어 이 명칭 또한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다. 키보드로 플레이하는게 가능은 하나 아날로그 스틱이 없어 제대로 컨트롤하는게 힘들어 PC용 게임패드 보급율을 높이는데 공헌한 게임이다. PC판도 한국에 정식으로 한글화해 발매했으나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https://game.donga.com/18659|#]] 여담으로 PS2판이 일본에서 첫 출시 이후 PS2 버젼 일본판을 구입해는 한국 유저들도 상당히 많았다. 다만 가격이 10만원대까지 오르는 등 구하기가 좀 힘들어 당시 용산에서 겨우 구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