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ES (문단 편집) ===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2 (PES 2012) === [[파일:external/ec2.images-amazon.com/61ZUwW-wBOL._SS500_300_.jpg|width=400]] [[파일:external/img2.ruliweb.daum.net/782477_1.jpg|width=300]] [youtube(zslcc8l-g-o)] 2011년 8월 23일 데모가 유출되었다. 9월쯤에 나오는 정식 데모가 아니라 그런지 심각한 골키퍼 AI 문제가 존재한다. 또한 공의 물리엔진이 바뀐듯 한데, 꽤 이상하다는 평이다. 그래픽의 경우 약간 개선되었으며 (특히 명암쪽) 위닝 2011보다 더 최적화 되어 1920x1080 해상도에서 ATi Radeon HD4200으로 게임플레이, 리플레이 재생 때 60프레임을 뽑아준다. 이 정도면 신적화라 부르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전작의 경우 때에 따라 60프레임을 뽑아주었고, 대부분은 그 이하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방향 전환 드리블이 피파마냥 자유로워졌고, 전방 스루 패스는 많이 수정되어 이제 제대로 간다. 드리블 스피드 저하가 심해 최종 수비수를 제쳐도 다시 쉽게 따라잡히고 금방 공을 뺐기던 전작과 달리 드리블 스피드 저하가 크게 없어 실축과 비슷한 움직임이 나온다. 1:1 상황을 만들 패스만 제대로 준다면 전보다 골을 더 넣을 확률이 높다. 단 숏패스의 위력이 매우 약해졌기 때문에 적응이 꽤 필요하다. [[http://shootgoal.com/|슛골]] 등 위닝일레븐 팬 사이트에서는 나름 호평인 듯 하다. 그러나 드리블과 스루 패스의 위력 증가에 가려진 사실이 있는데, 바로 '''중거리슛의 위력이 전/후작인 위닝 2010, 2011, 2013에 비해 심히 괴상해져''' [[스티븐 제라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중거리슛을 잘 때린다고 이름난 선수들로 중거리를 날려도 처참한 속도로 날아가 키퍼가 막는다. 따라서 베스트 골 컬렉션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2012가 나와도 여전히 중거리 때릴때 손맛이 좋은 2011을 즐겼다. 커버 모델은 일본판은 [[카가와 신지]], 수출판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남미에는 호날두와 [[네이마르]]로, 이 버전부터 다시 일본 내수판과 수출판의 커버 모델이 달라졌다. 일본 PS3 내수판 한정으로 J리그 DLC를 출시해 J리그가 정규 시리즈에 최초로 등장한 게임이 됐으나 유료 구매에 1800엔이라는 흉악한 가격이다. [youtube(76Deervrfv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