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PSh-41 (문단 편집) === 영화 === [youtube(QMcD51AQA6c)] 주로 2차 세계 대전이나 한국전쟁을 다룬 영화에 자주 등장한다. 북한 영화에서도 많이 보이는 편인데 영화에서 국군이 M3 그리스건이나 톰슨 기관단총을 들고 있다면 북한군은 모신나강과 더불어 같이 많이 나온다. * [[스탈린그라드(1993)]]는 독일군 시점에서 만든 독소전쟁 영화이므로 당연히 많이 등장한다. 당연히 소련군들도 사용하지만 독일군들도 상당수 이것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소련군 시체에서 탄창을 챙기거나 첫 전투를 겪은 신병에게 노획한 것을 쥐어주며 ‘이게 우리 총보다 좋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 등 독일군의 발랄라이카 사랑을 알 수 있다. * [[웰컴 투 동막골]]에서 인민군 병사([[임하룡]] 분)가 들고 나온다. 그런데 초반에 산에서 뱀을 보고 놀라서 남은 총알을 전부 쏴버리는 바람에 영화 내내 빈 총만 들고 다닌다. * [[인천상륙작전(영화)]]에서 술집 총격전과 류장춘을 납치하면서 추격전 벌일 때 사용한다. *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서는 저격수들과 일반보병들은 단발 [[모신나강]] 소총을 사용하는 가운데 [[우라돌격]]와중에서 독전하는 [[정치장교]]들이 후퇴자들을 사살할 때만 잠시 등장한다. *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서 북한군과 북한군으로 위장한 학도병들이 사용한다. * [[철십자 훈장(영화)|철십자 훈장]]에서, 주인공인 독일군 부사관 슈타이너는 처음에 [[MP40]]을 들고 등장하지만 영화 초반 소련군의 진지를 기습하여 PPSh-41을 노획하는데 이후 이 따발총을 자신의 주무장으로 삼는다. *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북한군 병사들이 드문드문 들고나오며, [[최민식]]이 《[[쉬리(영화)|쉬리]]》 때의 이미지를 살려 북한군 대좌로 카메오 출연하는데, 역시 카메오로 출연한 [[조성모]]가 최민식 휘하의 북한군 병사로 나와서 연사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런데 정작 영화 최종본에서는 편집됐다.''' * [[포화 속으로]]에서 북한군 소좌 박무랑([[차승원]] 분)이 말 많은 리영남 정치장교를 팀킬 할때, 전투도중 학도병에게 이것을 들고 악랄하게 난사한다. 무려 한 손으로 잡고 쏜다. * [[하드코어 헨리]]에서 등장하는데, 지미의 분신중 하나인 '''영국군''' 지미가 자기 거라며 들고 간다. "이모진"이라는 이름까지 붙이면서 애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화 공개 전 올라온 영상인 [[https://youtu.be/UMnURHXFhuE|First Look at 'HARDCORE]]에서도 확인이 가능. * [[모가디슈(영화)|모가디슈]]에서 무하메드 파라 아이디드가 이끄는 USC 중 한명과 [[소년병]]이 이것으로 무장하고 있다. * [[집결호]], [[마이 워]], [[금강천(영화)]], [[장진호(영화)]] 등 중국에서 만든 한국전쟁 관련 영화에서도 항상 등장한다. 다른 한국산 한국전 영화에서는 공산군측은 드럼탄창을 이용하지만, 이들 중국 영화에서는 바나나탄창을 주로 사용한다. * AK-47을 탄생시킨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AK-47(원제 칼라시니코프)에서 초반에 부상자를 싣고 가던 트럭의 선탑 장교가 들고 있으며, 흙탕에 바퀴가 걸린 트럭을 빼기 위해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와 함께 말을 빌리러 민가에 갔다가 마주친 독일군과 교전 도중에 마지막 남은 적에게 쏘려다 발생한 탄창 고장으로 총이 발포가 안되어 결국 이 장교가 적군의 총탄을 맞고 부상을 입게 된다. 독일군을 처리 후 동행했던 칼라시니코프가 탄창을 뜯어보니, 상태가 안 좋음 + 물이 들어가면서 얼어버렸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