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RISM (문단 편집) == 기업들의 반응 == [[야후]]의 CEO인 마리사 메이어는 최근 6개월 동안 미국 사법부에서 12,000~13,000건 정도의 정보 요구가 있었고, 그들에게 이러한 정보 제출 요구에 대해 보다 투명하게 할 것을 요구했었다고 밝혔다. 정확한 정보요구 건수는 FISA상의 기밀로 분류되어 말할 수 없다는 언급과 함께. [[페이스북]]에서는 자신들은 이것과 관련해 미 정부에 어떠한 정보도 제공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Apple|애플]]에서는 자신들은 정부에 서버 접근권한을 제공한 적도 없으며 프리즘이라는 시스템에 대해서도 전혀 들어본 바가 없다고 부정했다. [[구글]]에서도 자신들은 정부의 요구에 의해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제공한 적이 없다며, 오직 적법한 요구에 대해서만 사용자 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