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TSD (문단 편집) ==== [[체벌]] 및 [[폭행]], [[집단폭행]] ==== 적극적이고 활발했던 사람이 체벌이나 폭행, 집단폭행을 겪은 뒤로 그 영향으로 인해 삐뚤어져서 범죄자가 된다던지, 악몽에 시달리거나 적극적이고 활발했던 모습이 사라지는가 하면 공황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조차 못하게 되는 사례들이 많다. 예시로 [[광주 집단폭행 사건]] 피해자의 경우, 집단폭행 직전까지만 해도 친구를 구하기 위해선 직접 싸움도 할 정도였지만 집단폭행을 겪은 뒤로는 공황장애와 함께 정상적인 일상생활도 불가능해졌다고 하며, [[신창원]], [[지존파]]의 경우도 집안 경제문제로 촌지를 못냈거나 준비물을 못가져왔단 이유로 교사한테 체벌 받은 것을 계기로 삐뚤어지기 시작해서 결국 범죄자가 되었다. 체벌이 위험한 이유이기도 하다. 심지어 [[윤일병 사건]]의 경우도 피해자는 생전에 대학내 대표적인 여초학과인 간호학과에서 남자임에도 과대표가 되었을 정도로 [[사회성]]이 좋았고, 입대 후에도 초반엔 활발했지만 지속적인 가혹행위와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 결국 사망하기 전부터 표정이 점차 어두워지고 이전의 활기찬 모습이 없어졌는데, 가령 죽지않고 살아서 제대했어도 활기찬 모습이 사라지고, 심할 경우 정신마저 이상해졌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