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astel*Palettes (문단 편집) === 1장: Pastel*Palettes. 그 시작 이야기 === 보컬 [[마루야마 아야]]는 3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Pastel*Palettes로 데뷔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고, 회의실에서 멤버인 기타 [[히카와 히나]], 키보드 [[와카미야 이브]], 베이스 [[시라사기 치사토]] 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스태프는 첫 데뷔 공연에서 핸드 싱크와 립싱크를 요구하고, [[어른의 사정]]을 이해하는 아역 배우 출신 치사토만 동의한다. 결국 핸드싱크와 립싱크를 하게 된 파스파레. 왜 드럼 담당이 없는지를 물어보자 스태프는 드럼 핸드싱크가 어려워서라고 답한다. 이때 나타난 [[야마토 마야]]. 알바생이었지만 안경을 벗으니 미인이고, 드럼 능력자이기에 파스파레의 드럼 담당으로 낙점된다. 첫 공연 날, 약속대로 핸드싱크와 립싱크를 하는데. 갑자기 음원 문제로 끊기고, 전 관객에게 들키고 만다. 긴장한 아야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결국 치사토가 마무리한 뒤 무대를 내려온다. 그리고 스태프에게 모든 스케줄과 활동 일정이 없어졌음을 알게 된 파스파레. 아야와 히나, 이브, 마야는 연습에 열심히 참여하지만 치사토는 자신의 경력에 흠집이 생길까 파스파레 탈퇴를 준비한다. 한편, 4명은 라이브 공연표를 자신들이 직접 팔기로 하고, 표를 파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 히나와 이브, 마야는 돌아가며 아야에게도 돌아가자고 하지만, 아야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때 이 모습을 보게 된 치사토. 아야와 멤버들에게 감동하여 같이 동참한다. 빗속에서 서로의 열정을 확인한 파스파레는 결국 라이브 공연을 자신의 실력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연습을 시작한다. 그러나 소속사 측에서 라이브 공연이 시작되기 며칠 전에, 실전에 약한 [[마루야마 아야|아야]]만 립싱크를 하자고 한다. 아야의 노력이 무시당한 듯한 소속사의 제안에, 다른 멤버들은 거세게 반발했지만 어쩔수 없이 아야는 동의하고, 라이브 공연 날 결정하여 립싱크 없이 자기 실력으로 라이브하겠다고 한다. 아야의 결단과 함께 그렇게 라이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