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atreon (문단 편집) == 비슷한 사이트 == * [anchor(Fantia)][[https://fantia.jp/|[[파일:Fantia 로고.png|height=50]]]] ENTY와 같은 일본계 후원 사이트로 일본의 유명 동인판매전문회사 토라노아나에서 운영중이다. 주소는 토라노아나 아키하바라A점과 같다. 특정 금액 누적을 하면 뭔가가 있는 게 아니고, 매월 얼마나 지불하느냐에 따라서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다르다. ENTY와 Fantia 둘 다 기존 후원자와 신규 후원자의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이전 작품의 일부는 볼 수 없다. 예를 들어서 12월에 후원을 시작한 사람은 11월에 공개된 작품을 볼 수 없다. 특히 이 세팅이 디폴트, 그러니까 크리에이터가 회원가입을 하고 아무런 설정을 건드리지 않고 게시해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물론 작가가 따로 공개 설정을 변경하여 게시한지 한참 지난 뒤라고 해도 볼 수 있는 경우는 있다. 일반적인 구독 방식과는 판이하게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구독을 빼는 순간 남은 기한에 상관없이 해당 크리에이터의 게시물을 열람할 수 없게 된다.''' 구독 전 이전 작품을 유료로 결제해서 해금했다고 하더라도 구독을 빼는 순간 이전에 유료로 결제한 콘텐츠 또한 열람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구독방식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은 매달 결제라고 할 때, 1달을 채우지 않고 구독을 해지하면 일자 단위로 계산을 해서 일부 환급을 해 주거나[* [[아마존닷컴]]이 그렇다.], 한 달이 되는 날짜까지 구독이 가능하다[* 상당수의 구독제 사이트가 이렇다.]. 하지만 판시아는 구독 해지시 나오는 경고 문구부터가 남은 기한에 상관없이 즉시 열람 불가하게 된다는 알림이며, 환불 또한 없다는 경고문이다. 따라서 구독을 빼려면 결제일인 매월 1일 바로 전날에 알람을 맞춰서 빼는 것이 극한까지 뽑아먹는 방법이다.[* 정확히는 매월 1일 자정 0시 30분에 일괄적으로 빠져나가는데, 전날 빼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실수로 달이 넘어가기 전에 구독을 뺐을 경우는 그 달의 마지막 날까진 결제 없이 해당 플랜으로 복귀할 수 있다. ENTY와는 다르게, 과거의 작품을 보려면 작가가 백넘버를 설정해 주어야 한다. 백넘버는 해당 작품이 공개된 플랜을 가입하지 않으면 구매조차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올해 8월에 올라온 500엔 플랜으로 공개된 작품을 10월에 발견했다고 하자. 그런데 기간 제한에 막혀 볼 수 없다면 그냥 500엔만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현재 존재하는 500엔 플랜에 우선 가입을 한 뒤 추가로 500엔을 지불해야 백넘버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거기다 판시아는 플랜에 가입 가능한 사람의 수에 제한을 걸 수가 있어, 해당 제한 수가 꽉 차버리면 플랜 가입을 못해서 백넘버가 열려 있는데도 손가락 쪽쪽 빨면서 쳐다만 봐야 하는 고문(...)을 당할 수도 있다. 덕분에 이중 결제를 강요하는 모양새와 더불어 후원자의 콘텐츠 제공 제한에 대한 악평이 높으며 타 후원사이트와 달리 후원자들의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일부 작가들은 Fantia의 이런 돈미새 정책을 악용해서 마지막 날에 내용 없는 글을 4~5개씩 올린 뒤 다음 달에 그 글을 갱신하는 방향으로 플랜 관리를 한다. 이러면 그 달과 다음 달 2개월 연속으로 유료플랜을 유지해야만 그 글을 볼 수 있고, 그 글의 갱신일에 유료 후원자가 된 경우나 갱신일에 플랜을 탈퇴한 경우엔 그 글을 볼 수 없다. 이게 심한 경우 몇개월 전에 올린 무내용의 글을 갱신하기도 한다.(이 경우 3개월 이상의 연속 유료플랜 유지가 필요하다.) * [[https://enty.jp/|ENTY]] Fantia와 같은 일본계 후원 사이트다. 다른 세부사항은 거의 다 같다. 단, 백넘버 시스템에 차이가 있는데, Enty의 경우 백넘버를 구매하기 위해 현재 등록되어 있는 플랜에 굳이 가입할 필요는 없다. 보안 문제로 인한 결제 시스템 변경으로 인해 포인트 결제 방식으로 변경되어 후원 중인 아티스트가 1명 이상 있다면 금액과 상관 없이 최소 1000포인트(1000엔)을 자동 결제한 뒤 후원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 [[pixiv#pixivFANBOX|pixivFANBOX]]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pixiv, 앵커=pixivFANBOX)] * --[[네이버]]의 [[그라폴리오]]--: 2023년 상반기에 자사의 [[https://ogqmarket.naver.com/|OGQ 마켓]]으로 기능을 이관하면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코피(동음이의어)#s-5|ko-fi]] * [[포스타입]]의 멤버십 사이트로서는 소설, 만화 등 여성향 작품이 많다. 블로그 운영, 포스트 수익이 주되고 후원은 부가적인 기능에 가깝다. 포스타입 블로그로 유명세를 가지고 있다면 접근 용이성 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출금할 때 플랫폼 수수료로 수익의 10%를 공제한다. * [[https://fanding.kr/|팬딩]] Patreon의 UI를 본따 만든 듯한 국산 사이트. 2019년 즈음부터 유튜버들을 위주로 정기 후원 사이트로서의 입지를 확장시키고 있다. 플랫폼 수수료는 10%로, 결제수단 수수료를 따로 뗀다. 성인인증 기능과 크리에이터 친화적인 성인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통해 온리팬스와 패트리온에 상주하던 국내 섹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팬딩으로 이전하고 있다. * [[https://www.pd-ing.com/kr|PDing]] 미국의 크리에이터 기반 영상 전문 페이퍼뷰(pay per view, PPV) 플랫폼이자 동시에 크리에이터가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복잡한 구독 시스템 없이 컨텐츠 단위의 개별 판매 방식만을 이용한다. 서로 연동은 되지만 사이트와 앱에서의 서비스가 판이하다. 한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 [[https://3000won.com/|삼천원]] 큰 홍보 없이 소규모 밴드, 음악가나 웹툰 작가들이 꾸준히 활동하여 인디이미지가 강한 국산 사이트. 플랫폼 수수료는 5%로, 결제수단 수수료를 따로 뗀다. 가이드에 따르면 수익의 80~90%를 정산받는다. * 픽션 광고부터가 패트리온을 쓰지 말고 픽션을 쓰라고 하고 있다. 아직 서비스가 안정화되지 않아 추천하진 않는다. * [[OnlyFans]] 이쪽은 사실상 철처히 성인물 친화 모델로 흘러가고 있다. * Ci-en 동인 게임 판매 사이트로 유명한 [[DLsite]]의 부속 플랫폼. 국내 검열 탓에 접속이 됐다가 안 됐다가 하는 DLsite와 달리 Ci-en 자체는 문제없이 접속할 수 있다. * [[https://trakteer.id|Trakteer]] [[인도네시아]]의 후원 플랫폼이다. 한국인이라면 사실상 쓸 일은 없다. 한국에서 발행한 카드나 paypal등이 불가능 하기에 이런 사이트가 있다 정도만 기입한다. * [[https://subscribestar.adult/|SubscribeSta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