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erfect Choice (문단 편집) ==== 가사 ==== || {{{#fff '''〈Go, Go, Sing!〉'''}}} || ||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 ^^'''ALL {{{#81DAF5 미유}}} {{{#AC58FA 사에}}} {{{#FE2E2E 아카네}}} {{{#F7D358 히마리}}}'''^^ {{{#F7D358 화창한 하늘이 반겨준 맑은 그 날}}} {{{#FE2E2E 지난밤의 내가 나에게로 소리칠 때}}} {{{#AC58FA 어제 네가 전해 줬던 따뜻했던 그 모든 말}}} {{{#81DAF5 내 안에 모여서 오늘의 날 웃음 짓게 해}}} {{{#F7D358 저 밝은 조명이 두렵기도 했었지만}}} {{{#81DAF5 두 번 다시 그 빛에 움츠러들지 않겠어}}} 넘어졌을 때도 불안하던 때도 알아채지 못했던 과거도 {{{#81DAF5 그런 모습도 전부 나라는 걸 알려준 네가 고마워}}} 늘 이길 순 없어, 지더라도 좋아 쓰러질 것만 같은 순간에 {{{#AC58FA 웃으며 나를 기다려주었던 너 하나면 난 달려갈 수 있어}}} {{{#AC58FA 수많은 별들이 반짝였던- 그 밤}}} {{{#F7D358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싫어질 때}}} {{{#FE2E2E 오늘도 최고였다고 다정히 말해주었던}}} {{{#81DAF5 진심의 한마디가 또 한 번 웃음 짓게 해}}} {{{#F7D358 눈이 마주친 순간 바로 알 수가 있었어}}} {{{#AC58FA 누구보다도 나를 믿어 준 건 너였단 걸}}} 지쳐있을 때도 울고 싶을 때도 괴롭기만 했던 시간들도 {{{#FE2E2E 그런 모습도 전부 나라는 걸 깨달은 나를 믿어줘}}} 늘 웃을 순 없어, 지쳐도 괜찮아 주저앉고 싶은 순간에 {{{#F7D358 두 손 꼭 잡고 서로를 이끌어 밝은 내일로 달려갈 수 있어}}} 우리의 무대 막을 내리고 모든 조명이 다 꺼진대도 {{{#F7D358 날 비춰주는 네가 있으니까 어제보다 빛날 수 있어}}} 늘 이길 순 없어, 지더라도 좋아 쓰러질 것만 같은 순간에 웃으며 나를 기다려주었던 너 하나면 난 달려갈 수 있어 늘 웃을 순 없어 지쳐도 괜찮아 주저앉고 싶은 순간에 두 손 꼭 잡고 서로를 이끌어 밝은 내일로 달려갈 수 있어 || }}} || [[분류:2022년 음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