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 (문단 편집) == 여담 == * 시장에서 유일하게 연속적인 번호 네이밍(PS1, PS2, PS3, PS4, PS5)을 사용하고 있는 콘솔이다. * 게임 매거진 혼자서 프레스라는 약칭을 사용했지만 별로 보급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프레스테(プレステ)"라 부르고,[* 다만 [[SCE]] 내부에서는 초창기에 "플레이하고 버린다(プレ捨て)"는 어감이 느껴진다는 이유로 이런 약칭으로 불리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국에서는 "플스"라고 부른다. 또한 Play Station을 직역한 표현[* 일본어로는 "아소부에키(遊ぶ駅)" 또는 "아소비에키(遊び駅)", 한국어로는 "노는역" 또는 "놀이역"이다.]도 별명처럼 쓰인다. [[파일:attachment/tada_49a_1.jpg|width=400]] [[파일:attachment/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DualShock4zoom.jpg|width=400]] * 패드 버튼은 기존 게임기들에 쓰이던 A, B, X, Y를 쓰지 않고 세모({{{#40e2a0 △}}}), 동그라미({{{#ff6666 ○}}}), 엑스({{{#7db3e9 ×}}}), 네모({{{#ff69f8 □}}})를 쓴다. 이는 1세대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이다. A, B, X, Y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유저들이 빠르게 키를 익히고 적응하게 하도록 위한 배려와 기존의 사고 방식에서 탈피하려는 소니 측의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같이 엮이기도 했다. * 하위 기종 CD가 호환되어서 이전 작 게임을 즐기려고 PS1이나 PS2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가령 PS3에서 PS1이나 PS2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식.[* 후기형에서는 PS2 하위호환이 삭제되었다.][* 실제로 PS2에서 디스크를 잘못 넣으면 PlayStation® 규격 디스크 또는 PlayStation®2 규격 디스크가 아닙니다. 라는 메시지가 뜬다.] 다만 PS4부터는 호환성을 배제했기 때문에 PS1~3 시리즈를 PS4에 넣으면 "Play Station X 포맷 디스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뜨는걸 볼 수 있다. 물론 당연하게도 상위기종 CD는 인식하지 못하니까 참고하자. * 2004년, 플레이스테이션을 처음으로 출시한 지 10년을 맞았다. 10주년 기념작은 [[모두의 골프 시리즈|모두의 골프 포터블]]. PSP의 런칭 타이틀이기도 하다. 2014년, 플레이스테이션을 처음으로 출시한 지 20년을 맞았다. 20주년 기념작은 [[리틀빅플래닛 시리즈|리틀 빅 플래닛 3]]. 일본에서 1994년 12월 3일과 가장 가까운 12월 4일에 출시하였고 북미와 유럽은 그보다 더 일찍 출시했다. 한국 한정으로는 2012년이 [[플레이스테이션 2]] 출시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 10주년 기념작은 비타판 [[모두의 골프 시리즈|모두의 골프 6]]. 2012년 2월 22일로 딱 10주년 되는 날이다. * [[https://imjustcreative.com/sony-playstation-1-logo-concepts/2019/11/24|플레이스테이션 로고의 형성 과정]] * 2020년 3월에 [[반다이]]에서 2/5 사이즈로 출시했다. 가격은 2500엔. * 엑스({{{#7db3e9 ×}}}) 버튼에 대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유는 이걸 엑스라고 불러야 할지 크로스, 즉 십자가로 불러야 할 지에 대한 논의였다. 생김새가 누가 봐도 알파벳 X와 똑같으니 엑스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견과 기존에 알파벳에서 탈피하기 위해 기호를 사용했으니 기울어진 십자가 모양이라는 의견이다. * 엑스 버튼과 함께 20년 넘게 논란이 된 것이 바로 O, X 중 어느 것이 결정 버튼이고 취소 버튼이냐 였었다. 일본에서는 O와 X가 긍정과 부정의미로 두어서 이걸 기준으로 했었지만 외국에서는 X가 확인으로 되어 있었기에 외국 게임에 한에서는 이것이 다르게 되어 있었다. 이것이 뭐가 논란이 되느냐 적응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어떤 버튼의 게임을 먼저 해서 적응했냐에 따라 이것이 매우 불편한 문제가 된다. 해당 게임의 버튼에 익숙해 있다가 반대 게임을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손이 적응한 대로 하다보니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논란을 빠르게 해결 못한 소니도 결국 2020년이 되어서야 외국의 결정을 따라 X가 결정, O가 취소[* 무엇보다 엑박 패드의 아래 결정의 A 키가 맨 밑에 위치한게 영향이 컸었던 것으로 보인다.]로 전지역에 표준으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