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 (문단 편집) === [[PlayStation 2|PS2]] 시기 === || [[파일:아 옛날이여.png|width=100%]]|| || [[더게임툰]]의 한 장면. 당시 시대상을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다.[* PS2가 나올 당시 인기 영화였던 [[취화선]]의 한 장면을 [[드래곤볼]]의 [[마인 부우]]와 엮어 패러디했다.] || 플레이스테이션의 최전성기나 다름없는 플레이스테이션 2가 위세를 떨치던 시절이었다. PS2는 아직까지도 콘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로 기록되고 있다. PS1 시기는 일본에서는 초창기에는 [[세가 새턴]], 북미에서는 [[닌텐도 64]]가 거센 저항을 하기는 했지만 PS2 시기에는 달랐다. [[드림캐스트]]는 PS2가 직접 찍어눌렀고, [[Xbox(2001)|Xbox]]는 서양 시장의 신참이었으며, [[닌텐도 게임큐브]]는 혼자서 자폭했기에 '''사실상 경쟁자가 하나도 없었다.''' 거기에 PS1 시기부터 이어진 [[서드 파티]]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더욱 늘었다. 얼마나 압도적이었으면 타 기종 독점작으로 발매된 대작 게임들이 예상 외의 판매량 부진으로 인해 PS2로 역이식되거나 후속작으로 PS2로 멀티 플랫폼 발매를 결정하거나 멀티 플랫폼이라도 PS2로 선행 발매될 정도였다. PS2로 역이식된 사례는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바이오하자드 4]], [[뷰티풀 죠]],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마블 VS 캡콤 2]], [[사쿠라 대전 3]] 등이 있었고, 추후에 PS2와의 멀티 플랫폼 발매 결정이 된 사례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2]], [[CAPCOM VS SNK 2]], [[소닉 히어로즈]], [[소울 칼리버 2]], [[킬러 7]], [[뷰티풀 죠]] 2 등이 있었고, PS2로 선행 발매된 사례는 [[GTA 시리즈]]가 대표적이었다. 허나, 이때의 성공에 도취된 소니는 [[슈퍼 패미컴]] 때의 [[닌텐도]]와 같이 지나친 자만심에 빠져버리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