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rank (문단 편집) == 비판 == 장난이 도가 지나치면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장난을 당한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재밌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상기된 이런 프랭크 영상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몰래카메라류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일단 방송에 나가야 하기에 도를 넘는 행동은 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었다. 가장 흔한 부류가 박물관이나 관광지 같은데서 중세 기사, 사무라이 갑옷을 입고 조형물인 것처럼 서 있다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려고 옆으로 갔을 때 갑자기 어깨동무를 하면서 브이를 한다던가, 거리에서 마네킹이나 동상으로 분장한 채 서 있다가 불시에 움직이는 정도다. 그 순간은 깜짝 놀랄 수 있으나 장소도 문제 없고 취한 행동도 놀래키는 것 말고는 크게 반사회적이거나 문제될 부분은 없다. 지탄을 받은 정도라면 여자가 사다리를 잡아달라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하고 사다리를 올라가서 뭔가를 하는데 딱 지나가던 사람의 얼굴 위치에 타이트한 핫팬츠가 온다던지 해서 민망해하는 반응을 촬영하는 성상품화 논란 정도였고, 그것도 방송에 내보내야 하니까 이런 놀림을 당한 사람들을 끝나자마자 가서 인터뷰 하면서 방송에 내보내도 될 지 허락을 받는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반사회적인 일을 저지름은 물론이고 해당 피해자들에 대해 사과도 없이 그대로 인터넷에 올려버린다는 것이 문제다. 당한 사람들 중 대부분은 자기가 나오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가서 웃음거리가 됐다는 사실조차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