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repar3D (문단 편집) == 특징 == [[FSX]]에서의 각종 시스템과 그래픽이 좀 더 현대적으로 변형되었다. 풀옵션으로 돌리면 애드온 없이도 꽤 괜찮은 그래픽을 자랑한다. 분명 그래픽이 더 좋은데도 프레임이 오히려 더 높게 나온다![*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 리소스 반환이 매우 빠르다.][* 2019년 2월. P3D v4를 [[코어2 쿼드|Q9650]]으로 돌렸을때 풀옵션 설정임에도 60프레임은 그냥 나온다. 같은 조건에서 FSX를 실행 했을 때 20프레임이 나오는 것을 보면 엄청난 차이다.] FSX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원효과나 반사효과, 실내채광 효과 등을 P3D에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뛰어난 최적화로 훌륭한 게임환경을 만들어 낸다. 기본적으로 [[F-22]]와 [[F-35]]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록히드 마틴에서 개발한 기체들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다. 참고로 F-22와 F-35 모두 타 개발사 혹은 개발자와 계약해서 이미 만들어진걸 가져온거지, 록히드마틴이 직접 시뮬레이터용으로 제작한게 아니다. 그렇기에 고증에 관한 맹신은 절대금물. 다만 기존 FSX에 들어있던 보잉 기체, 그리고 디폴트 737, 747 기체는 다 빠져있다. [[FSX]]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인터페이스나 조작법 등이 상당히 흡사하다. FSX에서 작동하던 상당수의 애드온들이 그대로 사용 가능하거나, 컨버팅이나 약간의 개량을 통해 P3D에서도 작동한다. 이점을 이용해 각종 FSX 상용 애드온 회사들은 P3D용으로 재출시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PMDG]] 위 문단에서 서술했듯, FSX의 애드온을 P3D에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데, 먼저, 시너리애드온, 시너리텍스쳐 등 풍경관련 요소는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심지어는 프로그램으로 작동시키는 시너리애드온도 P3D에 적용이 가능하다.[* 알려진 바로는 [[FS9]] 이상의 버전이면 대부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FSX:SE 포함)] 항공기 등 기체의 경우, 개인 또는 기업의 제작자가 만든 기체는 대부분 P3D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단, FSX 내에 있는 디폴트 기체의 경우 적용은 되지만 엔진음 등 소리가 나지 않는다. * FSX에서 P3D 적용 가능 애드온 * Scenery * GSX * REX4 Direct Texture * REX Soft Cloud * orbx FTX Global * orbx FTX Tree HD * Traffic Pack * ICE Traffic Pack v6.0[* P3D 용으로 따로 공개된 것이 없으므로 FSX 버전을 사용해야하는데, FSX에서도 dx10으로 가동하면 AI트래픽이 새하얀 기체로만 표현되는 문제가 있다. 이 현상이 P3D에는 검정색으로, 똑같이 나온다. 이 현상은 dx9 으로 가동하면 해결된다.] * 상위 나열된 애드온 중 [[FSX|FSX:SE]]를 통해 DLC 구입으로 얻을 수 있는 애드온도 약간의 편법으로 P3D에서 사용 가능하다. 개발사에서 직접 개발자용 라이센스를 판매하여 애드온 개발을 지원하는데, 이는 한달에 9.95달러에서 프로페셔널 개발자 라이센스는 한달에 19.95달러에 제공되고 있다. 한화 약 11,000원~22,000원 정도이다. P3D는 게임으로서의 시뮬레이션 뿐만 아니라 실제 조종 시뮬레이션 부분까지도 커버해낸다는 것이 특징인데, FSX의 기존 서드 파티 애드온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개발자용 라이센스를 제공하면서 전문가용 서드 파티 애드온 제작을 지원한다. 덕분에 애드온마다 현실성이 극과 극인 경우도 있다. 64비트 플랫폼을 지원하는 v4 버전을 2017년 5월 30일에 출시한다는 것이 공식 발표되었는데, 출시 이전부터 비공식 채널을 통한 떡밥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도브테일 게임즈|DLC를 너무 좋아하는 회사]]의 [[Flight Sim World]]이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자마자 이를 저격하듯이 전격 발표되었다. 심지어 [[Flight Sim World]] 출시 때와는 다르게 발빠르게 Prepar3D v4에 대한 호환성 업데이트(유/무상[* PMDG, FlyTampa, FSDT, FSUIPC(유료), Active Sky (HiFi), FS2Crew, Aerosoft Airbus Bundles 등등..])가 이루어졌으며, 몇몇 유명 시너리 제작사는 차후 P3D v4 버전만 제작하겠다고 [[https://www.avsim.com/forums/topic/514152-flytampa-flightbeam-fsdt-and-29palms-future-products-to-be-p3d4-only/|공언]]한 상황이다. FSX 시리즈와 FSX:SE 의 가격대와 비교해보면 P3D는 꽤 비싼 가격이긴 하다. (환율과 수수료 등을 고려하면 약 7만원대) 하지만 P3D 사용자들이 늘 말하듯이 FSX에서 P3D로 갈아타라거나, 고민중인 유저에게 P3D로 옮기거나 P3D를 구매하라고 하는 것은 FSX와 비교한 상위 기술된 특징들을 보더라도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민하는 유저가 있다면 이 특징을 읽어보고 고민할 것 없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MS에서 넘사벽급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2020)|신작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출시를 발표했기 때문에 개인사용자 용도로는 앞으로의 전망이 밝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