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rime (문단 편집) ====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3라운드|3라운드]] ==== 장현, [[김구현]]이 로스터에 말소됨에 따라 공석이 된 주장 자리는 이정훈이 대신한다.[* 김구현의 경우 은퇴했음이 기사를 통해 밝혀졌다.] 그리고 yoe Flash Wolves로 이적한 [[이동녕(프로게이머)|이동녕]]이 용병으로 합류함에 따라 [[CJ 엔투스]]로 이적한 전 동료 [[고병재]]와의 고동녕 매치도 가능해졌다. 다만 이동녕이 해외팀 소속인 관계로 프로리그 고정 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은 마이너스 요소. 4월 14일 vs MVP, 현성민이 조중혁에게 졌으나 ~~명불허전 프라임 저그~~ 이정훈, 장현우, 김기용이 연달아 승리함으로써 지난 라운드 준우승팀인 MVP를 상대로 승리했다. 무엇보다도 [[NS호서]] 시절 [[GSTL]] 출전 경험이 있는 김기용이 준수한 경기력으로 김원형을 잡아내면서 프로리그 무대에 대한 적응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장현우, 이정훈에 이은 프라임의 제 3의 카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다만 김기용의 고질적인 오른 손목의 통증은 불안 요소. 4월 20일 vs IM, 4세트에 이동녕의 참전이 확정되어 있어 데뷔전을 가지는 가 싶었지만 장현우, 이정훈, 김기용이 모두 영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무너지면서 이동녕의 프로리그 데뷔전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4월 28일 vs CJ 엔투스, 장현우가 이재선에게 승리를 거두었으나 ~~프로리그 유일 1승저그~~ 김한샘이 김준호에게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김기용 또한 정우용에게 무난히 패배하면서 위기에 처했으나 이정훈이 김정훈과의 '정훈록'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에결로 넘어갔다. 그러나 에이스로 출전한 장현우가 신동원에게 무너지면서 패배. 1승 3패, 득실차 -5로 남은 경기를 전승하지 않는 한 3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을 장담하기 힘들어졌다. 더욱이 1, 2라운드 모두 8위였기에 최종 포스트시즌 진출 또한 매우 불투명해졌음은 당연지사. 결국 3라운드 또한 7위로 마무리. 사실상 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은 물 건너 갔다. MVP 아니었으면 꼴찌로 떨어질 뻔 했으니... ~~사실 MVP는 라운드 결승까지 가봤으니 프라임의 상황이 더 안좋다 흑흑~~ 시즌이 진행될수록 팀에 대한 기대가 실망감으로 바뀌었는지 Prime 페이지의 수정횟수가 갈수록 줄고 있다. 아아.. 3라운드는 7위, 1승 6패, 6승 19패(-13), 35점을 얻고 마감하였다. ~~7위가 됐다지만 2라운드보다 성적이 더 안좋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