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B (문단 편집) === 1950년대, 리듬 앤드 블루스와 [[락앤롤]] === 1950년대에 들어서는 이 무렵 태동하던 [[락앤롤]]에 영향을 받기도 하였으며[* 따라서 어떻게 보면 R&B와 [[락 음악|락]]은 블루스라는 같은 조상을 두고 있는 셈이다. 사실 현대 음악사를 통틀어 보면 블루스의 영향력을 받지 않은 음악은 클래식 음악에서 태동한 [[일렉트로니카]] 정도를 빼면 없다. 같은 시기 [[우디 거스리]]의 역할로 기본 형틀을 잡기 시작한 [[컨트리]]도 블루스의 형식을 참조한 노래가 많으며 이후의 [[가스펠]]과 [[재즈]](같이 나왔다고 보는 혹자도 있지만 성당을 가고 종전후 군악대의 악기를 싸게 사는게 노동요보다 먼저 나올리가 있을까?)도 블루스의 형식을 참고한다. 로큰롤도 블루스의 블루노트 8마디를 빠르게 연주, 락은 초기 로큰롤과 하드 락 같은 경우도 역시 같다. 각 항목 참고.], 1950년대 중후반 [[척 베리]][* 1955년 "[[Maybellene]]"의 전국적인 대히트 이후.], [[리틀 리처드]][* 1955년 "Tutti Frutti"의 전국적인 대히트 이후.], [[샘 쿡]][* 1957년 "You Send Me"의 전국적인 대히트(빌보드 1위) 이후], [[레이 찰스]][* 1959년 "[[What'd I Say]]"의 전국적인 대히트 이후.] 같은 스타들은 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사실 [[소울 음악]]이 태동하기 전까지 [[엘비스 프레슬리]]나 [[척 베리]] 등의 로큰롤 음악도 초기에는 리듬 앤드 블루스로 총칭했는데, 이는 정확히 말하자면 락앤롤 음악의 성질이 그 당시에는 블루스 쪽에 더 가까웠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브리티시 인베이전|60년대에 등장했던 많은 록 밴드들]], 가령 [[롤링 스톤스]] 역시 초기에는 시카고 블루스에서 기반한 락앤롤 음악에 영향을 받은 리듬 앤드 블루스 밴드로 소개된 적이 있다. 이러한 분류는 약 60년대 초중반까지 계속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