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CEP (문단 편집) === 인도의 거부 === 문제는 [[인도]]인데, 인도의 경우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중국산 공산품이 제한없이 들어오면 자국 산업이 박살날 수 있기 때문에 가입에 소극적이다. 인도는 이미 2018년에도 중국에 600억 불 가까이 무역적자를 내는 등 매년 중국에 거액의 무역적자를 봐 왔다. 인도의 경우 일부 컨설팅업이나 IT업(소프트웨어)을 제외하면 모든 생산업(농업, 공업)에서 중국에 경쟁력이 뒤지기 때문에 중국이 대폭 양보하지 않는 한은 인도의 참가는 어려울 듯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