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BOCRAFT/전략 (문단 편집) === 총력전 ===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이며 일반적이며 많이 --당하는--보이는 패턴 나노 디스럽터 봇(메딕)의 존재여부로 조금 달라진다. 다만, 이는 팀의 나노 디스럽터 봇의 실력과 수, 장착된 디스럽터의 수와 레벨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양팀 둘다 나노 디스럽터 봇을 가지고 있다면 정면에서 교전을 벌여서 상대팀의 전력을 깎아서 이기는 소모전이다. 일반적으로 나노 디스럽터 봇의 수리 지원으로 화력을 유지, 상대방의 나노 디스럽터 봇을 공략해 힐을 끊는다. 레일이나 테슬라 계열 기습형 플레이어가 잘해준다면 쉽다...만 없거나 실력이 나쁘다면 개판이 된다. 나노 디스럽터 봇이 두대 이상이라면 무리하게 파고들어 나노 디스럽터 봇을 격파하지 못할경우 손해가 된다. 그러니 자신없다면 혼자 다니는 기습형 로봇을 공격하거나, 전선의 화력지원과 같은 방어에 전념하자. 상대 팀에 나노 디스럽터 봇이 없고, 아군만 존재하거나 비교적 아군의 나노 디스럽터 봇이 많을 때, 치료를 통해 상대의 화력을 소모 시키면 게릴라 전술[* 기동성으로 치고 빠지는 전술]에 나노 디스럽터 봇이 당하지 않는한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 경우 플라즈마, 대공포, 미사일, 레일 등으로 공격을 하는 적군이 아군의 디스럽터를 먼저 노리므로 디스럽터는 아군이 많은 쪽에서 보호와 힐을, 같이 다니는 팀은 공중 요격과 상대 공격 견제를 잘 해줘야 한다. 적에게만 나노 디스럽터 봇이 있다면, 혹은 아군 디스럽터가 자신 봇과 주변 봇과는 멀리 있는 치료가 불가능한 아군은 끌면 끌수록 불리해진다.[* 다만 이는 봇의 공격 특성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 치고 빠져서 자동 회복 시간인 10초를 채우기 쉬운 레일건이나 미사일 런처와 같은 경우에는 컨트롤로 상대방을 파괴할 수도 있다.] 따라서 한점에 화력을 집중하고 강행돌파하거나 적을 분산시켜 각개격파를 유도해야한다. 기본적으로 아군의 화력을 보존하고 적군의 화력을 깎아야 우리가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무리 디스럽터가 자신과 함께 있더라도 숫자엔 못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