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BOCRAFT/전략 (문단 편집) === 대열 정리 === 전선이 형성되었을때, 우리팀이 승리 하기 위해서는 전투 대열을 정리 해야 한다. 전선이 고착되었을 때 승리 하는 팀은 대부분 대열 정리가 잘 되었을 경우이다. 지상 보통 필드의 주역들이다. 자신의 기체는 어느 포지션일까? 제1열 방어조(탱커) 나노 디스럽터 봇을 제외한 두꺼운 장갑을 갖춘 모든 로보들[* 장갑이 빈약하다면 2열에 서서 화력 지원을 하자.] 제2열 화력조(딜러,힐러) 다목적 레이저, 플라즈마, 레일 , 나노 디스럽터 로보[* RPG게임과는 달라 힐러인 나노 디스럽터 봇이 후방으로 가면 방어선의 탱커계에 회복을 못준다. ] 제3열 지원조(서포터) 대공/저격용 레일 기습/대공 방어용, 레이저 [* 공습의 규모가 크다면 모든 대공 기체들이 방어에 총력을 가하자. 방어에 총력을 가하고도 밀린다면 '''튀어서 엄폐물에 숨어 쏘자.''' 맨 밑 설명과 같이 밀린다는건 지형등등이 적군에게 유리 하다는 것으로 그냥 있다간 망한다.] 또한 특공대로[* 망치와 모루 전략에 쓰이는 로보다.] 기동성 좋은 로보들을 두자. 공중 공통적으론 격파당하지 않는데 집중하자. 나노 디스럽터 로보는 위와 같이 행동하자. 공중으로 날라봤자 좋은 타겟이다.[* 단 아군에게 여유가 있다면 빈사상태에 빠진 아군들을 수리해 재투입시키자] 정찰기(인공위성) 공중유닛들은 위치파악만 잘 해줘도 도움이 된다. 단 레일건을 장비했다면 역추적을 조심하자. 폭격기 공중에서 지상을 공격하는바, 가장 취약한 상부장갑을 노릴 수 있다. 아군의 제공권이 확보됐다면 최대한 격파하자. 전투기 아군의 공중에서 처리하지 못했다면, 깊게 쫓지 않는 것이 좋다. 계속 제공권을 유지해줘야 한다. 만약 대열이 흐트러지면 나노 디스럽터 봇의 치료가 전방 중(重, 中 둘다)장갑봇들에게 꽂히지 않아서 방어선이 깨지고 화력조가 공격을 받아 화력이 깎이면 곧 팀의 패배로 이어진다. 방어선에 위치한 중장갑 로보들은 가능한 대형을 계속 유지 하도록 하고, 무작정 돌격해 무의미하게 전선을 확대 시켜선 안된다. 상대의 화력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뒤를 조심하자. '''아군과 적군은 기본적으로 서로 화력이 같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적군의 사라진 화력은 어디로 사라지는 게 아니다. 단, 초반에 적군의 화력이 약한 경우 대열이 갖춰지지 않은 것이다. 만약, 대형 후퇴가 필요 할 정도로 적의 딜이 높은 경우 대형을 유지 하면서 후퇴 하자. 대형을 흐트리면서 후퇴하면 위에 서술한 것과 같이 힐 지원이 잘 꽂히지 않아서 후퇴의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화력조는 딜러로서 화력 지원을 꾸준히 가하자.[* 꾸준히 빼꼼샷을 해가면서 딜을 넣는 게 좋다. 계속 딜을 넣으면 [[어그로]]가 끌리고 주는 피해만큼 화력이 감소한다, 그렇게 중장갑 방어선에 대한 딜이 감소, 나노 디스럽터 봇이 수리할 시간을 벌 수 있다.] 화력조에 같이 위치한 나노 디스럽터 봇은 같은 포지션의 나노 디스럽터 봇을 최우선으로[* 2명 이상의 나노 디스럽터 봇이 서로 힐을 하면서 계속 회복력을 유지. 이는 공세를 유지 하는데 필수적이다.], 제1열 방어선에 위치한 중장갑 로보들, 제2열 화력 지원조에 위치한 무기가 부서진 로보들, 그외 순서로 힐을 하자. 예비병대로 있는 지원조는 항상 후방 감시를 해야 한다. [* 방어선이 밀리면 아군 화력조의 무기가 정상 작동 중인지 확인하자. 제1열인 방어선이 밀린다는건 적의 화력이 아군의 회복량을 상회했다는 뜻으로 상대 화력을 줄여야만 한다.] 공중로보들은 스팟 당하는 순간 무자비한 공세를 받기 때문에 정찰이나 빼꼼샷[* 엄폐물에 숨어서 쏘고 또 엄폐물로 숨는 것을 반복 하는 것.]등의 목적이 아니라면 뜰 수 있을만큼 높게 뜨는 것이 좋다. 파손되어 추락하게 되어도 크래쉬사이트에 나노 디스럽터 봇이 수리하러 와줄 수 있도록 가능하면 2선으로 후퇴하자. 불가하다면 가급적 높게 솟은 산과 언덕같은 지형지물들을 이용해 숨어있자. 나노 디스럽터 봇이 아니라면 아웃 시키는것 보다 전투 불능을 만드는데 집중하자. 만약 초반에 대열 정리에 실패 했을 경우 화력조가 피해를 받아 중장갑 로보들에 대한 지원사격이 불가능하거나 피해를 받아 팀의 화력이 떨어지며, 나노 디스럽터 봇이 수리하러 나갔다가 죽을 수도 있다.[* 이 경우 나노 디스럽터 봇의 수리 지원이 날아가기 때문에 시간을 오래 끌수록 불리해진다.] 따라서 나노 디스럽터 봇은 가능한 살아있어야만 한다. 테슬라/레일, 플라즈마는 팀 대열이 깨져도 원거리에서 딜을 넣지만, 레이저는 나노 디스럽터의 지원이 없다면 화력이 좀 부족해진다. 만약 당신이 메가봇 이라면 일단 후퇴를 해서 대열을 재정비 한 후, 공세로 전환하자. (메가봇따윈 이제 사라졌다) '''그대로 있다간 반격이고 뭐고 훅 간다.'''[* 후퇴 한 후에 폭격기등의 공습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공중 기체는 지상 지원을 못 받기 때문에 그대로 폭격 하러 왔다 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렇게 제공권을 장악 한 후 다시 반격을 하면 공중 지원이 끊긴 적팀이 지는 경우도 많다.] [* 만약 후퇴로 잃는 아군이 많더라도 무조건 후퇴 해야만 한다. 계속 있으면 나노 디스럽터 봇이 죽어서 힐 지원이 끊기고, 아군의 피해만 늘어날 뿐이다.] --사실 애초에 정찰 잘 해서 처음부터 아군이 유리한 곳에 짱박고 기다리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