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TV (문단 편집) == 역사 == - 1995년 당시 시민사회 영역에서 [[AFKN]](현 [[AFN Korea]])채널의 수신가능지역을 줄이면서 확보된 텔레비전 방송 주파수를 이용하여 국민주 방송을 설립하고자 한 방송개혁국민회의의 '국민주 방송운동' 세력과 참여방송을 기치로 내세운 재단법인시민방송 세력이 결합하여 만든 PP([[PP|채널사용사업자]])이다. -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된 채널장르는 시민액세스(퍼블릭액세스)이며 시청자의 방송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 실현과 알릴권리를 보장하는 공익성 채널이다. - 2002년 정식출범한 위성방송사업자인 한국디지털위성방송(현 [[케이티스카이라이프]])개국에 맞추어 함께 개국하였으며 당시 위성방송 사업자([[스카이라이프]])가 공익성을 강화하고자 [[RTV]](재단법인시민방송)를 '시민의 채널' 위탁채널로 선정하였다. 위탁채널의 경우 방송운영에 필요한 재정지원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대부분 시청자의 방송참여를 위한 방송장비와 교육비로 구성되었다. - 2006~08년 [[방송통신위원회]] 공익채널로 선정되었다. - 2008년 보수정부인 [[이명박]]정부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보수정부의 예산이 반영된 2009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성방송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사업자로 지원받던 방송발전기금의 돌연 지원 중단과 [[스카이라이프]]의 알 수 없는 위탁채널 관계 해지로 인하여 심각한 재정 문제가 도래하였고 시청자참여프로그램 방송 제작뿐 아니라 40여명의 임직원 대부분이 재정문제로 인하여 사직하면서 방송운영에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였다. ~~일종의 방송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블랙리스트|블랙리스트]]~~[[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4|#]] - 2009년 재정 문제로 의무전송채널에 해당하는 공익채널 선정에도 탈락하였다. - 2013년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2|RTV를 다시 살리자]]는 운동이 일어난 이후로 시청자들의 후원금을 받아 방송국을 유지하고 있다. - 2014년 11월 21일, 시민방송 RTV의 전망을 모색하는 집담회가 서울 종로구 혜화동 흥사단 강당에서 열렸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72|#]] - 2016년 2월부터 [[https://www.youtube.com/channel/UCvogIa1elSl9iwF4MbRXmAQ|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테스트를 진행했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2016년 8월 10일 리뉴얼을 앞두고 자사 SNS를 통해 홍보에 들어갔다. ID, 시청 등급 고지 등 주요 영상을 바꿨다. - 2017년 11월 2일, 2018년 사회복지 공익채널로 지정되었다.[[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05|#]] - 12월 21일 주사무소인 [[서울혁신파크]]에서 15주년 감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421|#]] - 2018년 11월 21일, 2019 ~ 2020년 사회복지 공익채널로 지정되어 2018년에 이어 3년연속 [[방송통신위원회]] 공익채널 지위를 이어가게되었다.[[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255|#]] 하지만 여전히 [[IPTV]] 3사에 공익채널로 못 들어갔다. RTV측은 그들이 여타 상업채널처럼 공공성보다 상업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255|#]] - 2021년 창립 20주년을 맞았지만, 파산을 검토해야 할 만큼 존폐의 기로에 섰다. 박대용 이사장의 말에 따르면, 송출대행 미납액은 8억여원이다. 거기다 3월에 직원 3명이 동시에 퇴사하게 되면서 이사장 1인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결국 2021년 공익채널 신청을 포기했다.[[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25|#]] - 11월에 주사무소를 마포구 공덕동으로 이전했다. 다행히 송출대행료가 낮아지면서 직원 1명을 두고 있다고.[[https://rtv.or.kr/history|#]],[[https://rtvtogether.notion.site/rtvtogether/RTV-0a7550cb4e0f491aa0d523464d9f21e8|#]] - 2022년 3월 12일 기준 후원자가 100여명에서 28일 기준 4000여명으로 40배 늘었다. 박 이사장은 4월 중 채용에 나서는 한편 RTV의 IPTV 진출을 위해 국회·방통위·IPTV 3사를 만나겠다고 밝혔으며, 시청자 참여 채널의 접근성 확보 차원에서 두자릿수 채널 번호를 요구하겠다고 예고했다.[[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20|#]] - 2022년 11월 9일, 박대용 이사장이 한국인터넷기자협회에게 '한국인터넷기자상 참언론상'을 받았다.[[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143205|#]] - 11월 11일, [[KT스카이라이프]]가 RTV를 퇴출시킨다고 박 이사장에게 밝혔다. 내년 5월쯤 채널 목록에서 뺄 거라는데, RTV는 그 전에 항의 공문을 제출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한다고 말했다.[[https://rtv.or.kr/notice/2vSGBC_7f96K_bV|#]]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