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YOKO (문단 편집) === 식재료편 인간 === * '''코가라시''' 식재료 간부인 백미 및 파슬리와 함께 있는 인간 남성. '세균자'를 찾고 있으며, 자신의 팔을 뜯어냈다 붙이는 등 보통 인간은 아닌 듯 하다. 텐바네 집에 다짜고짜 찾아와 주인공 일행을 홀몸으로 초토화시키고, 세균자 젠을 끌고가며, 료스케도 인질로 데려간다. 이후 료코와 레레가 수해의 마을로 쫓아오자 레레를 상대하지만, 레레는 가까이 올 기회도 주지 않고 바로 헤드샷을 먹여 사살해 버린다. 그러나 파슬리의 능력으로 되살아난 후 파슬리의 능력으로 신체를 강화시키고 다시 료코를 상대한다. 35화에서 과거가 밝혀지는데, 차 사고로 인해 아버지[* 어머니가 계속 재혼하였고, 이 당시 아버지는 3번째 아버지였다.]는 사망, 어머니는 반신불수가 되어 매일 먹고 자기만 반복하면서 아들에게 히스테리를 부렸다. 코가라시는 혼자 아버지가 남긴 빚과 어머니의 의료비 및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밤에는 노가다를 뛰었으며, 낮에는 어머니의 간호를 하면서 비참한 생활을 계속했다. 그러다 식재료 아포칼립스가 발발했고, 지하철 내 사람들이 파슬리의 능력으로 인해 광폭화 해 서로 물어 죽이는 생지옥이 펼쳐졌지만 코가라시는 오히려 자신이 죽음으로 인해 이 지옥같은 세상에서 구원받았다며 기뻐했다. 이를 눈치챈 파슬리는 그에게 흥미를 가지고 그를 부활시킨 것. 강화된 신체로 료코를 압도하지만 결국 료코가 '''사람이라도 베겠다'''고 결심하고 칼을 뽑아들면서 진심으로 상대하기 시작하자 형세가 역전되고 만다. 몸이 베이자 파슬리의 서포트를 받아가며 절단된 부위를 계속 회복하며 싸우지만, 절단과 접합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손실된 부위가 생기는 건 둘째치고 료코의 공격이 거세지면서 회복 속도가 절단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파슬리의 향기 비축분이 바닥나면서 쓰러지고, 료코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지만 료코는 무너지는 잔해 속에 코가라시를 방치하고 간다. 이후 생사 여부는 알 수 없다. * '''우부메''' 젠이 수해의 마을 지하에서 조우한 간부.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린 음침한 여성으로, 멜론을 대동하고 있다. 잘 보면 머리카락으로 가린 부분에 흉터 같은게 보인다. 보통 악의 조직 내 무기개발담당 [[매드 사이언티스트]] 같은 기믹으로, 식재료를 개량하여 전투력을 높이는 연구를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