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YOKO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스승님''' 료코에게 사냥을 가르친 옆집 아저씨. 주무기는 고기 두들기는 망치 모양의 둔기지만 카타나도 사용한다. 텐바 가족을 제외하면 마을에 남은 유일한 주민이었으나, 료코가 어머니의 복수에 성공하자 마지막으로 자신을 제압하라는 시험을 주고, 료코가 이 시험을 통과하자 마을을 떠나 생존자들이 있는 가능성이 높은 북쪽으로 떠난다. 사냥 실력만큼은 료코보다 월등하나, 사냥한 식재료를 처리해 요리하는 것은 료코가 더 뛰어난 듯 하다. 막바지가 되어 41화에 다시 텐바 가문의 집으로 돌아온다. 쌀이 전군을 이끌고 이쪽으로 온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최후의 결전을 위해 온 것. 여기서 '다이토사이'라는 본명이 밝혀지며, 젠과 같은 세균자라는 사실도 밝혀진다. 과거 젠과 같은 연구시설에 있었으며, 약물 통제로 인해 기억력을 상실한 젠을 보살피고 자신이 예전에 입었던 교복을 주기까지 했다.[* 젠은 계속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다이토사이는 매일 만날 때 마다 새로운 컨셉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설정상 세균자는 체내 세균이 돌연변이를 일으킨 자인데 다이토사이의 경우 이로 인해 신체 강화가 되었다고. * '''시나지나 레레''' 접시 마을[* 원래 명칭은 '쿠로코가와 마을'.]에 살고있는 유일한 생존자. 사격술의 달인으로 다양한 총기를 다룬다. 원래 동생 '나나'를 돌보며 운전 기사로 먹고 살았으나, 레레가 몰던 트럭에 적제되어 있던 식재료가 폭발을 일으키면서 무차별 대량학살 범인으로 지목되어 사형이 확정된다. 그렇게 사형만 기다리다가 식재료 아포칼립스로 인해 탈출할 수 있게 되었지만, 집에 돌아오자 나나는 아사한 상태였다. 이때부터 마을에 혼자 남아 전복에게 총알을 퍼부어 봤지만 효과는 없었고, 이제 슬슬 죽을 거라고 생각하던 찰나 료코 일행과 만나게 되어 복수를 이루고 료코의 마을로 따라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