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LIFE (문단 편집) === ReLIFE 연구원 및 실험 참가자 === [[파일:external/relife-anime.com/chara_face01.png]] * 카이자키 아라타 (男) - [[오노 켄쇼]][* 무대판 역시 본인이 연기했다.][* 실사영화판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 [[마이카 솔러소드]] >마음껏, 지금 이 순간을 즐겨. 27세. 무직.[* 만 나이로 센 것이며 원작 기준 109화에서 생일이 지나 28세가 된다.] 대학원 졸업생으로 스펙에 비해서 장기간 직업이 없는 전형적인 [[사토리 세대]]. 마지막 회사에서도 퇴짜를 맞고 ReLIFE 연구소 직원인 요아케 료한테 실험참가를 제의받는다. 본인은 료 앞에서는 판단유보라고 말하고 실제로는 거절하려 했으나, 술김에 약을 먹어버려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리라이프 실험코드는 002번이다. 흡연자. 리라이프를 하며 꽤나 많이 변한다. 본인이 변하는 방식을 한 마디로 서술하자면 "리라이프는 남에게 했던 말이 자신한테 되돌아온다." 가 되겠다. 문제는 이게 본인이 리라이프를 하러 온건지.. 아니면 주변 사람이 리라이프를 받는건지도 모를 정도. 카리우, 타마라이, 오오가 등 주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할 때 어른의 입장으로써 그 아이들을 케어해주는데 간단히 글로 서술되어서 별 거 없어보이지만 실제로 직접 보면 본인이 리라이프 하려고 약 먹었는데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리라이프를 받고있는게 아닐까 아니 본인이 주변 사람들을 리라이프 해 주려고 돌아간거로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리라이프 생활을 하면서 히시로에게 이성적으로 끌리게 되지만 실험 후의 기억소거나 나이차이 등의 이유로 계속 망설이고 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직에 성공했었던 그가 니트가 되어버린 데에는 예상외로 굉장히 무거운 사연이 있다. 의외로 본래의 그는 의협심이 상당한 성격이었는데, 취직 직후 자신의 교육을 맡았던 여상사가 회사동료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자 직접 나서서 항의했으나 그 행위가 오히려 집단 괴롭힘을 더 격화시키는 계기가 되어버려 끝내 여상사는 자살해버렸다. 자살한 여상사를 처음 발견한 것이 카이자키였고 이는 그대로 그의 트라우마가 되어버렸다. 더욱이 회사 측은 이 자살사건이 회사내 부조리에 의해 발생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별거 아닌 일로 취급하여 그냥 넘어가 버렸고, 심지어 사장은 '우리 회사를 사랑했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서 자살했다. 너네도 저런 애사심을 본받아라'는 식의 망언을 하기에 이른다. 결국 이런 일련의 사태와 회사에 절망하여 입사한지 3개월만에 퇴직하고 만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장에게 갖은 모욕까지 당하며 비참한 심정으로 쫓겨나듯 나가야 했으니... 현실에서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경우인데 블랙회사 같은 곳에 들어가서 왕따 등을 목격하고, 그때문에 직장 선배가 자살하는 걸 보게 되었는데 아무런 반성도 없는 회사의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몇 년 동안은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것이다.[* 실제로 이후에도 선배가 자살한 게 떠올라 한동안 넥타이도 메지 못하고 면접장에서 회사를 그만둔 이유를 말하지도 못할 정도로 괴로워했다.] 사실 주인공에게 필요한 것은 심리케어이고 그렇게 중증의 니트도 아니었기에 이야기 자체가 주인공 갱생과는 역시 거리가 멀다. [* 애초에 문서가 계속 니트라고 하고있지만 아르바이트 정도는 하고있는 프리터다.] 리라이프 실험이 끝난 후 리라이프 연구소의 서포트과에 지원하여 취직한다. 그리고 히시로와 재회해 기억을 되찾고 프로포즈를 하게 된다. 리라이프 연구소 내에도 사내 커플로 유명해진 듯. [*실사영화결말 리라이프 실험이 끝난 후 계약대로 일자리를 알아다주지만 카이자키 아라타는 거절한다. 스스로 일자리를 구하고 싶다고 하였고 요아케 료는 뿌듯해하며 서로 작별한다. 카이자키 아라타는 낮에 잡다한 일하고 밤에 공부하여 교사가 되었다. 교무실에 왔는데 임시 교사로 채용된 히시로 치즈루와 재회한다.] [[파일:external/relife-anime.com/chara_face03.png]] * 요아케 료 (男) - [[키무라 료헤이]] / [[조시 그렐리]] > 보람찬 리라이프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ReLIFE 연구소에서 파견된 카이자키 아라타의 관찰담당. [[모모쿠리|쿠리하라]]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보력이 뛰어나 종종 카이자키 아라타가 기겁을 한다. 평일에는 그도 약을 먹고 카이자키와 같은 반에서 학생으로 지낸다. 평시에는 연구소에 머물고 있지만, 카이자키 집의 보조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끔 기분 내킬때 마다 카이자키 아라타의 집으로 종종 ~~침입~~놀러가곤 한다. 일단 해당 이름은 본명이라고 한다. 실제로 그의 나이는 28세. 겉으로는 마치 아라타를 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라타 본인이 매일매일 반성하고 성장해나가는 것을 넘어 주변 사람들, 심지어는 이전 001호 실험 실패자[* 히시로 치즈루.]까지 케어해주고 개선 및 성장 시켜주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아라타에게 반어법으로 놀리는 것처럼 말하는 입바른 소리 대부분이 실제로는 본인의 솔직한 조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클라이언트 담당 사례관리자~~ [[파일:external/relife-anime.com/chara_face04.png]] * 오노야 안 (女) - [[우에다 레이나]] / [[크리스틴 맥과이어]] 언듯보면 평범한 여고생처럼 보인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요아케 료처럼 누군가를 관찰하고 있는 ReLIFE 직원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나이 역시 영원한 17세를 둘러대고 있는 27세.-- [[아베 나나|응?]] --원래 카이자키의 담당이었으나 모종의 이유[* 료가 작년에도 담당했던 히시로를, 안이 카이자키를 담당하려 했는데, 히시로의 작년 리라이프가 별 성과가 없었다는 이유로 윗선 측에서 또 같은 결과가 나오면 의미가 없다며 변경했다.]로 요아케 료가 맡게 된다. 카이자키와 오오가와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히시로와 카리우가 싫어하기도 했다(...). 히시로는 현재 연재 시점까지도 오노야를 '양갈래 머리 안경녀'로 부르는 중. 하지만 2학기부터 히시로의 담당이 되어버렸다. 요아케와 달리 지나치게 대담한 성격이며 리라이프 실험과정에서 계속해서 문제행동을 일으키게 된다. 결국 이런 문제행위에 질린 요아케가 그녀의 정체를 폭로하게 된 것. 학기 초에 시험에서 낙제점을 받았던 것도 일부러 그런 것으로 카이자키에게 정체가 드러난 이후로는 고의 낙제를 관두게 된다.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 인물로 그를 리라이프 계획에 넣도록 한 직접적인 움직임을 보인 캐릭터. [[파일:external/relife-anime.com/chara_face02.png]] * 히시로 치즈루 (女) - [[카야노 아이]] / [[지니 티라도]] [[존댓말 캐릭터]]. 카이자키와는 1살 연상. 무뚝뚝하고 무심한 성격이다. 웃는 얼굴이 기뻐서 웃는 얼굴과 억지로 웃는 얼굴이 확연히 구분되는것이 특징.[*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성격 탓에 대인관계가 좋지않아 감정표현이 서툰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본인은 다른사람에게 친절하게 다가가기 위해 웃음을 짓는데, 익숙치 않은 표정 탓에 다른 사람에게는 미소로 다가오지 않는 괴악한 표정이 문제... ~~미소가 [[메가트론(프라임)#s-2.7|이분]] 못지않게 섬뜩하다~~ 처음 그 표정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한 발씩 발을 빼려 할 정도. 이것 때문에 카리우와 트러블이 있었지만 풀렸다.] 2016년 5월 12일 이전[* 일본판 연재분(111화)이 한국판에 연재된 날]까지는 [[http://relife.wikia.com/wiki/Chizuru_Hishiro|위키아를 통해]] 암암리에 리라이프 실험코드 001번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작중 초반에 '사랑'을 확고하게 부정하는 것 또한 정체에 대한 복선중 하나. --그래서인지 2016년 4~5월 한국판 댓글에서는 벌써 리라이프와 히시로의 관계를 눈치챈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물론 이 두 사람의 정체에 대해서는 복선들이 많이 깔려있었으므로 직접 추리해서 알아내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 카이자키와 친하게 지내게 되면서 어느새 이성적으로 의식하는 단계가 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리라이프 실험 조건인 기억소거나 나이차이 등의 문제를 의식하고 있기에 계속 망설이고 있다. 동시에 카이자키가 자신과 같은 리라이프 피험자가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서포트과 사람이 교실에 두명이나 배치된 것이 의심할만 하다,] 이렇게 카이자키를 의식하게 된 탓인지 2학기 때는 수석자리를 놓치게 된다. 리라이프 이전에도 어릴 때부터 공부에서 두각을 보였으나 부모님의 사정상 전학을 자주 다녀서 교우관계가 없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대학졸업 후 대기업에 취직하기까지는 순조로웠으나 사회생활에서 괴멸적인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으로 회사동료들과 심한 갈등을 거듭하여 반강제로 이직을 계속하면서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리다가 리라이프 실험 참가 권유를 받고 승낙했던 것이다. 그러나 작중에서 드러나듯 1년간의 실험은 대인관계나 의사소통능력에 전혀 개선이 없는 실패로 끝났고 그런 상태에서 1년 더 추가로 실험 기회를 받은 끝에 카이자키와 같은 반이 되었다.그리고 리라이프 종료후 서로에 대한 기억을 잃고 두사람 다 취직.리라이프 연구소의 약제과에 취직한것으로 밝혀졌다. 신입사원 환영회에서 요아케등의 부탁으로 2차로 가는 길을 카이자키에게 알려주려고 휴대폰을 꺼냈는데 데이트 할 때 구입했던 장신구(스트랩)를 통해 서로 기억을 되찾는다.(220화).[* 애니메이션에서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불꽃놀이 이야기가 나오자 기억을 되찾는다.] 서툰 감정표현과 의사소통은 여전한 듯. 여담으로 생일은 12월 25일로 [[크리스마스]]이다. [*실사영화결말] * 아마가세 - [[카와시마 토쿠요시]] 약제사. * ReLIFE의 상층부 멤버 - [[나카오 류세이]], [[오키아유 료타로]], [[미키 신이치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