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imi (문단 편집) === 여러 사건과 활동 중단 === 본인의 미니홈피에 "나는 섹스를 무지 좋아한다"라는 글을 올려서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무명 래퍼 유닉원과 디스전을 벌였다. 유닉원이 믹스테입을 온라인에 공개했는데 '잘가Rimi'라는 디스곡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리미가 '잘나가는 RIMI'로 맞디스를 하자 유닉원은 또 다시 '사과만 하면 돼'로 두번째 디스곡을 냈다. 리미는 이에 대해서 유닉원의 디스곡이 허위 사실을 담고 있어서 고소할 의향이 있다고 했고 리스너들은 힙합 문화인 디스에 고소를 하냐며 비웃었고 결과적으로는 고소를 하지 않았다. 이후에 아마추어 래퍼 노지노(조패)가[* 노지노는 [[블랙넛]]과 피쳐링도 했던 사이이다.]가 리미를 디스한 곡을 리미가 고소를 했다. 그 언더 래퍼가 리미를 성희롱하는 가사를 썼는데, 검색해보면 나오겠지만 가사가 굉장히 더럽다. 고소 선언 이후에도 한동안 이 래퍼와 그의 친구들은 정신 못차리고 디스했었다. 고소 사실이 알려지자 힙합팬들 사이에선 말이 많았는데 리미 본인이 인터넷에서 입장을 밝히자 그 수군거림도 사그라졌다. 리미의 말은 이러 하였다. 외모를 욕하는 건 괜찮지만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그 래퍼의 디스가사는 내용이 거의 리미가 다른 래퍼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이었다. 사실 이게 굉장히 완곡하게 말한 것이다.] 말하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는 것. [[http://www.instiz.net/pt/2791931|자세한 내막은 이 페이지 참조.]] 그리고 래퍼 [[타이미]]가 이 때 리미를 고소 관련해 디스했다. 유닉원은 나중에 페이스북에 리미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글을 올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