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Mg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 [include(틀:해체된 LoL 프로게임단)] [include(틀:NLB 역대 우승팀)] ||<-5><:> '''{{{#white 우승 기록 }}}''' || ||<-5><:> '''{{{#gold 리그 오브 레전드 }}}''' || ||<-5><:>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 '''우승''' || || [[삼성 갤럭시 화이트|MVP White]] || → || '''GSG''' || → || [[나진 블랙 소드|NaJin Black Sword]] || |||| '''{{{+2 RoMg (GSG)}}}''' || |||| [[파일:/image/236/2013/02/01/1359724465_1_59_20130201223009.jpg|width=590]] || || '''{{{#ffffff 탑}}}''' || [[최천주]](CheonJu) || || '''{{{#ffffff 정글}}}''' || [[이관형]](Solo) || || '''{{{#ffffff 미드}}}''' || [[이지훈(프로게이머)|이지훈]](Easy) || || '''{{{#ffffff 원딜}}}''' || 김재열(Clear) || || '''{{{#ffffff 서포터}}}''' || [[이정현(코치)|이정현]](ManDu) || 초창기 한국 롤판에 등장했던 준프로 팀으로 첫 대회인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에서 전 대회 준우승팀이자 이 대회 우승팀인 [[CJ 엔투스 프로스트|아주부 프로스트]]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덕분에 우스갯소리로 [[역빠체]]를 변형해서 우주체강팀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는 GSG란 이름으로 참가했다. 이 이름은 감독인 반바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골프장]]인 [[http://cafe.naver.com/sansunggolf|광주 산성 골프]]의 이니셜에서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general/newsview/20121028160411096|따왔다고 한다.]] 유난히도 랜덤과 인연이 많은 팀이다.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예선에서 고민을 너무 오래하여 원래 고르려던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블라디미르]] 대신 랜덤 [[피즈]]가 나와 탑 피즈로 경기를 치러야 했다. 놀라운 건 그 경기를 이겼다는 사실.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인터리그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KTA]]와의 2차전에서는 똑같이 고민을 오래 하다가 [[신드라]] 대신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가 골라져 GSG의 미드 Easyhoon은 자신의 주 챔프가 아닌 아리를 사용해 마찬가지로 이 경기를 이겨버렸다! 더군다나 경기 후 아리가 MVP로 선정. 그러나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 [[나진 실드]]와의 4강 경기에서는 픽을 담당한 팀원이 튕겨 랜덤 픽으로 골라진 [[트위치(리그 오브 레전드)|트위치]]로 정글을 돌았으나 패배하였다.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 결승 [[https://tv.kakao.com/channel/2658146/cliplink/47801815|5세트]]에서 [[하이머딩거]]를 주축으로 한 4미드 1로머[*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올라프]]가 밀리는 라인을 텔포로 커버하였다.] 전략으로 10분에 억제기를 깨고 19분에 승리를 쟁취하는 등 CJ를 철저히 능욕하며 우승을 가져왔다. 한국 롤 e스포츠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기 중 하나로 자주 꼽히며, 정확히는 4미드 1로머이지만 '전설의 5미드 전략' 같은 이름으로 주로 언급된다. 메타의 도움도 있었던 게 당시 밴 카드를 제외한 1티어 챔피언인 쉔과 카직스는 초반 라인 푸시만은 매우 안 좋은 챔피언이었는데, GSG가 당시 1.5티어였던 (그나마 라인 푸시가 용이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가져감으로써 CJ로서는 쉔, 카직스 두 장을 웬 떡이냐며 넙죽 물 수 밖에 없었다. NLB에서 보여준 경기력 덕분인지 2월 7일 [[삼성 갤럭시 블루|MVP Blue]]가 GSG팀의 [[최천주|천주]], [[이관형|솔로]], [[이지훈(프로게이머)|이지훈]] 3명의[* GSG의 감독이었던 반바지를 코치로 추가로 영입] 시드권을 사들여 다음 롤챔스 시즌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이정현(코치)|이정현]]와 클리어는 각각 [[SK텔레콤 T1/리그 오브 레전드|SKT]]과 [[Virtual Throne Gaming|VTG]]에 들어간 것이 확인되었다. [[강승현(게임 해설가)|강퀴]]에 따르면 선수들 사이에서 세계 최강의 선수들을 뽑는 농담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담배를 피울 수 있는 GSG였다고 한다. GSG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매치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원동력이었던 듯. 2015 스프링을 기점으로 클리어를 제외한 당시 GSG 멤버 모두가 우승을 경험하게 되었다. 정글러에서 서포터로 전향한 이관형과 최천주는 삼성[* 여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4미드 1로머 전략에 당했던 당시 CJ 미드 라이너였던 다데와 같은 팀이 되어 우승했다.]에서, 이정현과 이지훈은 SKT에서 우승했다. 해체 이후의 개개인 커리어를 생각해보면 확실히 우주체강이라는 말이 마냥 농담으로만 들리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