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llin'(B1A4) (문단 편집) === 아이처럼 === Lyrics by 팀콜럼버스, [[산들]], [[차선우|바로]] Composed by 팀콜럼버스, [[산들]] Arranged by 팀콜럼버스 ||<#000000> {{{#D11C1E '''〈아이처럼〉'''}}} || ||<#FFFFFF><:> ^^'''ALL {{{#B4766B 진영}}} {{{#C39143 신우}}} {{{#895B8A 산들}}} {{{#005243 바로}}} {{{#4CB8E7 공찬}}}'''^^ {{{#895B8A 지금 여긴 어디쯤일까 무얼 쫓아가는 걸까 난}}} {{{#4CB8E7 우릴 감싸는 이 공기는 어릴 적 꾸었던 꿈도 잊게 만들어 버렸어}}} {{{#005243 난 제자리인데 시간이 날 바꿔 난 변함없는데 세상이 날 바꿔 내가 조금 느리게 마치 아이처럼 내가 좀 더 느끼게 마치 아이처럼 yeah 마치 나비처럼 꽃길 위에 편하게 쉴 수 있게 시간아 날 기다려 yeah 뛰고 싶지 않아 꽃길 위에서 천천히 걷게}}} {{{#B4766B 왜 또 빠르게 흘러가 아 뭐가 급한 건지 난 뛰고 싶지 않아 천천히 가자고}}} {{{#C39143 다 우린 매일 그런 삶을 살고 있어 아이의 눈으로 보고 싶어}}} {{{#895B8A 아이처럼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B4766B 아이처럼 그때의 그 바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4CB8E7 다시 내게 묻고 싶어 꿈을 잃진 않았는지}}} {{{#895B8A 발끝만 보며 달려온 어느 날 하늘을 올려다보니 아 내 마음 같구나 오늘도 난}}} {{{#005243 시간은 참 빨라 낮은 벌써 지나 노을은 새빨갛게 생각하다 보면 벌써 어제와 내 자신과의 인사 모든 사실 그건 나도 알지 멈추라고 해도 멈추지 않는 시간과의 의미 없는 말다툼 난 그대로인데 시간이 날 바꿔 괜찮아 난 아이처럼 날개를 펴}}} {{{#B4766B 왜 또 빠르게 흘러가 아 뭐가 급한 건지 난 뛰고 싶지 않아 천천히 가자고}}} {{{#C39143 다 우린 매일 그런 삶을 살고 있어 아이의 눈으로 보고 싶어}}} {{{#895B8A 아이처럼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B4766B 아이처럼 그때의 그 바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C39143 아이처럼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B4766B 아이처럼 그때의 그 바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산들]]이 [[B1A4]] 단체 앨범 중 처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 한 곡으로[* 첫 참여은 산들 솔로 앨범 [[산들 #s-5.1|그렇게 있어 줘]]앨범 속 3번 트랙 나의 어릴 적 이야기, 4번 트랙 야!] 바쁘게만 달려온 일상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노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마치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듯 담아낸 미디엄 템포의 팝곡이다. [[B1A4]]의 5인 5색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곡이 끝날 때쯤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이 따듯해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곡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