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3 (문단 편집) === [[대한민국]]에서의 도입 논란 === [[대한민국 해군]]이 추진 중인 [[대잠초계기]] 도입사업에 [[P-8]]A 포세이돈, [[C-130]]J 시허큘리스, [[C-295]]와 함께 후보기종으로 참여한다고 했다. 그러다가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72697|2013년 해군이 돌연 경쟁을 생략하고 20대 도입계약을 추진했다.]] 보도 이후에 기령, 노후된 센서와 장비, 부적합한 임무능력 등 갑론을박이 오갔다. 미 해군에서 퇴역한 중고 기체이며, 도입이 된다면 P-3CK와 유사하게 현대화 개장이 이루어질 예정이었다. [[P-3 오라이언|P-3]] 계열에 비해 작은 크기로 인한 한계는 대수로 때우려는 듯. 전체 도입가격은 6,000억~1조 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었다. 포세이돈이나 시허큘리스는 대당 가격이 1.5억~3억 불 정도로 예산 1조 로는 3~6대 수량이다. C-295MPA는 3,500만-1억 불 사이로 추정된다. 일부 언론에서 S-3의 도입이 잠정 결정되었다는 보도를 했으나 방위사업청에서는 “차기 해상초계기 도입과 관련, 현재 사업추진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선행연구가 진행 중이며, 선행연구를 통해 사업추진방법 및 일정 등을 구체화할 예정으로 현재까지 기종을 비롯한 사업추진 관련 어떠한 사항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여러번 반박하였다.[[http://www.korea.kr/policy/actuallyView.do?newsId=148772695&call_from=naver_news|#]]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73700043.HTML?input=1195m| 2015년 9월 6일자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바이킹 도입이 국방부 전력소요검증위원회를 통과하였다. 기존의 20대에서 12대 도입으로 바뀌었으며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2015년 중순의 언론 보도에서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323679 | 대당 가격이 300억에서 600억 수준]]으로 올랐음에도 군에서 바이킹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2016년 6월 7일 국방부에서 대잠초계기 사업은 사업추진전략 검토 단계고 당연히 업체나 기종 선정은 아직 안 하였다고 발표했다.[[http://ebrief.korea.kr/briefing/briefingDetailPopup.do?brpId=47425&gubun=G|#]] 위 록마 관계자의 발언도 단순한 희망사항일뿐이라고 밝힘으로서 S-3 이외에 [[P-8]]이나 중고 [[P-3 오라이언|P-3]]나 Bombardier의 MSA 등 다른 기종이 선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인다. 2016년 12월 20일 [[P-8]] 도입국 증가로 가격이 1,500억 원 정도로 떨어짐으로서, 총 8대 도입이 결정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179002|#]] 이후 사업이 연기되다가 2018년 6월 25일 공개경쟁입찰대신 수의계약으로 [[P-8]]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172039&viewType=pc|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