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Figuarts (문단 편집) === 설계 문제 === 초기 발매판들의 경우 액션피겨용 볼-소켓 관절의 제작기술이 미숙하다는 점이 문제로 꼽혔다. 뽑기운이 없을 경우 흐느적거리는 낙지 피규어가 얻어걸리는 경우가 많다. 반다이도 이 문제를 모르는 것은 아니었는지 '''울트라-액트'''의 경우 관절강도를 개선한 제품을 신버전이라며 발매할 정도. 그럼에도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다. 이 문제는 2013년 중기부터는 뭔가 노하우를 터득했는지 관절 강도가 많이 개선되었고 자립성과 중심잡기도 많이 개선되어 2013년 이후에 나온 SHF들에게는 어느정도 나아졌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인건비 상승으로 숙련공들을 쓰지 못하는지 2020년대에 나오는 SHF들은 관절강도가 제품별마다 제각각이다. 축관절 구조는 헐거워서 제대로 자립도 못하는 제품이 자주 나온다. 반다이 완제품 대다수가 관절 축 부분에 금속 샤프트가 박히는 구조를 많이 쓰는데, 관절 강도가 제 각각이라는 단점이있다. 하지만 이런 구조는 분해가 되지 않아 관절보강이 쉽지 않다. 제품들 중에서 망토가 들어가는 제품들의 경우[* [[가면라이더 키바(가면라이더)|가면라이더 키바 엠페러폼]], [[황금기사 가로]] 등] 2015년도 전까지의 제품들은 플라스틱 재질의 파츠를 사용하였고, 연출을 위해서 [[가면라이더 키바(가면라이더)|망토의 부위별로 파츠를 분할하여 가동을 하게 한다]]던가 [[가면라이더 위자드(가면라이더)|여분의 액션용 파츠로 교환하는 방식]]을 썼으나, 2020년도 이 후의 제품들에선 망토는 천재질로 바뀌었고, 망토의 테두리에 철사를 넣어서 망토 연출을 바꿀 수 있도록 설계를 바꾸었다. 문제는 이렇게 바뀐 망토의 경우 제품들마다 품질이 케바케라서 2021년도에 발매된 가면라이더 키바 엠페러폼의 진골조제판에선 망토 하단부에까지 철사심을 넣어서 어색함을 최대한 줄인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2022년도에 발매한 [[배트맨(더 배트맨 시리즈)|배트맨]]의 경우는 하단부에 설사 심이 아예들어가 있지 않아서 순정품 그 자체만으로는 멋진 망토 각을 연출하는데에 어려움이 많고[* 심지어 망토 재질 역시 이전에 발매한 엠페러키바나 닥터 스트레인지보다도 저퀄같다는 평이 많다. 철사심 역시 판철사가 아닌 얇디얇은 일반철사.], 옆라인은 철사로 각이 잡히지만 밑단은 각이 아예 잡히질 않아서 망토에 싼티가 풀풀나는 단점을 맛볼 수 있다. 단가 절감 때문이라지만, 반다이가 적극 밀어주는 캐릭터와 덜 밀어주는 캐릭터 간의 간극이 하도 커서 일종의 자충수가 된 셈이다.[* 즉, 반다이의 투자 순서가 가면라이더→마블→DC순서로 품질이 떨어진다고 보면 될 정도. 이 때문에 '''가면라이더를 제외한''' 망토캐들은 일부러 안사겠다는 사람들도 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