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Figuarts (문단 편집) === 2013년 이후 === 오즈 때부터 팬들 사이에서 대두되던 퀄리티 하락, 괴상해진 조형, 이상한 설계 디자인 등[* 오죽하면 발에 있던 합금재질이 사라졌다며 무조건 구려졌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 수정 전의 이 문서에는 적어도 그렇게 써 있었다. 진짜 문제는 위자드의 턱-옷깃 간섭, 오즈의 잘못된 발목관절이 문제였다.] 악평이 끊이지 않았다. 포제와 중간중간 다른 라이더들은 비교적 무난한 퀄리티를 선보였으나, 2013년 초에 발매한 가면라이더 위자드는 상당히 좋지 않은 퀄리티로 그야말로 팬들의 혹평이 대폭발했다. 오죽 심했으면 이 문서에 별도로 오즈, 위자드 대란이라고 항목이 생겼을 정도다. 그러나 강화폼인 가면라이더 위자드 플레임 드래곤부터는 과감히 일신. 프로포션의 어색함이 사라지고 설계적인 문제도 고쳐졌으며, 오즈부터 문제로 대두되던 무게중심 문제도 해결되었다[* 오즈 역시 [[타토바 콤보]]를 제외한 제품들은 무게중심이 나쁘지 않다. 즉, 타토바만 질이 유독 안좋게 나왔던 셈.]. 이 때문에 위자드의 4종 드래곤 스타일은 상당히 호평받는 중. 그러나 아직 디테일은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가이무]]부터는 디테일면에서도 크게 업그레이드 되기 시작했지만 아직 설계상으로 완벽하지 않은지 약간의 가이무의 초판은 낙지현상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재판본은 튼튼하다. 이후 드라이브를 거쳐 에그제이드 때에는 디테일면에서는 진골조제법을 거쳐 상승한 기술력을 통해 높은 퀄리티를 뽑기 시작했고[* 물론 진골조제법이라고 타이틀이 붙은 제품과는 차별성이 어느정도 있다.], 관절의 강도도 내구성도 상당히 우수해져 어떠한 포즈던 쉽게 잡는게 가능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