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4리그/맵 (문단 편집) === 스테이션-2 === [[파일:attachment/S4리그/맵/st2.jpg]] {{{#blue 터치 다운}}} 전용, 실전 훈련 제공 '''S4리그의 최고 인기 맵'''. S4유저라면 맨날 줄창 질리도록 할 맵. 이게 질리면 스퀘어나 아지트-EX, 혹은 네덴-1을 하고, 이게 질리면 서클-2나 오피스를[* 오브젝트 체력 하향 패치와 체이서 모드 인기 하락 등의 이유로 오피스의 인기가 예전 같지는 않다. 그래도 체이서 '''총전'''은 오피스! 라는 사람들은 나름 많다. 게다가 체이서는 잠수타놓고 딴짓하기 정말 좋은 모드라...] 한다. 가로로 쭉뻗은 베란다형의 본진과 길고 넓은 계단, 센터의 길쭉한 전차와 레일, 그리고 적진으로 가는 긴 옆길과 양 진영을 이어주는 [[크고 아름다운]] 다리로 이루어진 맵. 추락사 지점 위에 떠있다. 맵 구조상 앵커나 스마가 스커로 뛰며 옆길로 밀고가는 전략도 애용되고 역전 가능성도 높아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고, 이래저래 할 게 많은 맵이라 인기가 많다. 심지어는 '''그 터렛'''마저도 스2에서 연구가 되면서 어찌 쓸 수는 있는 수준이 되었다. 칼전에서는 허공에 있는 레일을 올라타도 된다/안 된다 논란이 잦다. 레일을 따라 걸어가면 지상의 방해를 받지 않고 골대까지 갈 수 있고, 상대방이 막으려면 총이 없으니 자기편 골대에서 2단 벽점프로 올라가 적을 막아야 하는데 부담도 크고 어렵기도 하거니와 대처에 필요한 시간이 길기 때문. 그 때문에 안 된다가 대세...였는데, 칼쟁이들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다시 쟁점화 되었었다. 요즘엔 포기했는지 다시 잠잠했다가 2012년 말부터 또다시 떠올랐다. [[S4리그/용어#s3|노렐트햄신]] 타령을 하는 칼잡이들 때문에 그런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